용이주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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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학연 기반 카르텔 지긋지긋하다ㅋㅋㅋ
상황이 이런데도 니 제자 내 제자 가려가면서 텃세 부리냐
정부랑 의사 사이에서 국민들만 등 터지네
사실 현대인에게 커피는 거의 식수나 생명수..? 같은 느낌이긴 하죠ㅋㅋㅋ
요즘은 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티 오마카세들도 생겨나고 있대요
와인 페어링하듯 차도 어울리는 음식과 페어링해서 맛 보는 것도 이색적이긴 하겠네요
성수동 오므오트
망원동 삼월황
알디프 압구정 티바 카페
연남동 코코시에나
아무래도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곳을 가는 게 제일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잖아요!
싱가포르의 젠지에게 인기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는 어디일까요?
건물 정원, 솔 & 루나
홍학뷰, 크림슨 레스토랑
냐, 캔들넛 레스토랑
제로 웨이스트, 피시
콤함의 경지,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 젤라토 부티크
싱가포르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이커리, 티옹 바루 베이커리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 갈리지 않을까 싶은데 기본적으로는 개인 자유라고 생각.
역시 스위스는 빠르다
한 10년전쯤 스위스 안락사 국내 도입 시급!!!! 이런 거 외치고 다녔었는데ㅋㅋ
이젠 저렇게 따로 안락사 캡슐이라는 것도 나오는구나 저 나라는
저런 캡슐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이 나라에도 안락사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길
한국은 모든 기준이 상향평준화돼있는 듯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지하 단칸방이나 옥탑에서부터 시작한 경우가 많은데
그땐 대부분이 다 그러고 살았어서 그게 흠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또 그게 아니니까
그렇게 지지고 볶으면서 신혼 시작할 바엔 그냥 혼자 적당히 살겠다 이거겠지
무면허+노헬멧+두명같이+금지구역
아주 할 수 있는 건 다 했구나...
그래서 가해자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도 기사로 내줘라
학생이고 뭐고가 뭔 대수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저렇게 억울하게 죽었는데
이쯤되면 궁금해지는 부분
대체 그깟 성욕이 뭐라고 강간할 생각을 하는 거냐?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차이야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넉다운시켜서 강간할 생각을 한다는 게;;
이런 인간들이 어떻게 사회적 동물이야ㅋㅋㅋㅋㅋ
여름 휴가를 가긴 가야겠는데 여행지 고르는 것부터 막연하다면!
남들이 고른 곳 벤치마킹하는 게 최고죠ㅋㅋㅋ
저스틴 비버, 리사, 수영, RM이 선택한 여행지 참고해보세요
저스틴비버 - 도쿄, 교토
블랙핑크 리사 - 모나코
소녀시대 수영 - 호주
BTS RM - 경주, 창원, 양평
꾸준히 하라 존재를 챙겨주는 걸로 카라 멤버들의 의리가 느껴진다ㅜㅜ
그래서 금고 훔쳐간 거 누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