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

아 이거 진심 짜증남... 자전거 타는 거는 좋은데 제발 타고 나서 잘 세워뒀으면 좋겠다 길 한복판에 세워놔서 걷는 데 방해되고 넘어져있는 것들도 많고

그래 점심시간은 한정적이니 앞에서 누가 버벅이면 순간 짜증은 나지 근데 그렇게 어르신한테 대놓고 그냥 가라고 면박을 줄 일인가? 우리는 안 늙어??? 가게마다 키오스크가 달라서 나도 처음 만져보는 건 눈으로 훑느라 시간 좀 걸리는데 앞에서 어르신이 헤매고 있으면 후딱 붙어서 좀 도와드리면 안 되냐? 결국 본인 드시려던 것도 아니고 손주가 먹고 싶다고 한 조리퐁 음료 사러 온 거였다는 말이 너무 짠하네..

밖에선 차가운 바람, 실내에선 건조하고 후덥지근한 히터 이래저래 피부에 안 좋은 환경이죠ㅜㅜ 속건조 문제를 해결하려면 피부 속 염증을 개선해야 한다고 해요 바르는 제품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은 분들은 염증 물질을 감소하는 영양제도 먹어보세요! - 감마리놀렌산(달맞이꽃 종자유) - 비타민D - 유산균

가자지구에서 피흘리며 죽은 애들을 보면 눈물이 나? 인간아 넌 우크라이나 애들한텐 안 미안하냐?? 걔들은 애들 아냐??? 걔들은 뭐 죄 있어???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악마도 혀를 찰 인간

매일 당근을 10개 이상 먹으면 어떻게 될까? 얼굴만 주황색이 된 분이 여기 있네요........ 당근이나 단호박 같은 녹황색 과채소를 과잉 섭취하면 카로틴혈증 현상이 생기는데 색소가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이는 거래요 근데 영구적인 건 아니고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배출 될 때까지 기다리면 결국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가긴 한대요..ㅋㅋ

캐릭터 사용권이 온전히 가족한테 돌아간 건 다행이지만 사실 4년 만에 나온 판결치곤 너무 아쉬움이 큼 ㅜㅜ 유족들이 출판사 측에 배상해야 할 돈이 있단 것도 억울하고... 작가님 살아 계실 때 진작 이렇게 됐었어야 했는데 정말 안타깝다

보면 특진한 사람은 활약한 거 보니까 특진할만 했음 김길수 지인이랑 관계 형성하면서 지속적으로 컨텍하고 김길수한테 전화왔다는 거 공유 받고 위치추적으로 위치확인 한 거잖음 이 사람이 특진한 건 문제 없는데 아쉬운 건 현장직에서 위험 감수하는 사람들 노력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거ㅇㅇ

전청조는 남현희를 더 거대한 판으로 나아가려는 도구로 쓴 거지만 결국 남현희가 공인이라서 네티즌 수사대들이 개입했고 그래서 지금 이 상황까지 온 거잖아ㅋㅋㅋㅋㅋ 기분이 어떨까 대체 그놈의 결혼 인터뷰는 왜 한 거임?ㅋㅋㅋㅋ 뭘 믿고? 성형도 안 해서 얼굴도 그대로고 이름도 그대론데 진짜 대단하다

저런 건 다 많이 찍어낼수록 싸지는 거라 졸업생 수 적은 소규모 학교는 진짜 두배는 비싸질 수밖에 없음 저출산 여파가 일상 속 작은 것부터 큰 일까지 다 느껴지네 결국 저렇게 교사가 직접 촬영에 편집까지 해서 셀프 졸업앨범 만들면 거기에 대한 수고비는 나오나? 절대 아닐 듯... 의미는 있겠지만 저것도 매년 하다보면 부담이지

집유 기간+무면허+음주운전ㅋㅋㅋㅋㅋ 쓰리콤보 미쳤네 그래놓고 지 없는 동안 가족이 걱정되니 선처를 해달라고? 니들 가족만 생명이냐? 이기주의 끝판왕 외국인 아내랑 자식들만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