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

우리가 지들 주적이라고 틈만 나면 고래고래 외치고 다니는 애들인데 이걸 속보까지 달아가면서 쓸 일임? 늘 하던 말인데 딸래미 승계 때문에 더 쎄게 하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불안감 조성하려고 안달이 나신 듯ㅋㅋㅋㅋㅋㅋ

혈연 그거 진짜 아무 것도 아니라니까? 저렇게 골수까지 있는대로 쪽쪽 뽑아먹는데 무슨 가족 박수홍은 저 집구석에서 평생을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이나 당했네..

솔직히 별 걸 다 트집이네ㅋㅋ 싶으면서도 산천어 입장에선 잔인한 일은 맞지.. 근데 정말 세상이 많이 변하고는 있다 싶네 이런 것도 이렇게 말 나온다는 게 좀 신기함 예전엔 이런 인식 자체가 없었잖아?

될놈될... 될 놈은 이렇게도 되는 구나 진짜 조개구이 먹으러 갔다가 3억 로또 당첨.. 아이보리색 진주만 알았는데 저런 오렌지색 진주가 더 귀한 거구나... 국내에서도 굴 삶아 먹다가 진주 발견한 사례 있다니 갑자기 조개든 굴이든 뭐든 먹고 싶어지네ㅋㅋㅋ

그냥 사람이구나 생각했지 남성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 거 같은데 아무튼 이제 여성 그림도 넣는다고 하네

그냥 해외처럼 개인 가게, 관공서 모두 진상 거절하고 내쫓을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함 제도적으로 그런 걸 보장해줄 수 있어야 그나마 해결 될 걸? 그게 안되니까 가게들도 몇몇 진상 때문에 손해 감수하면서까지 특정 대상 전부 막는 거라고...

남 지적할 때가 아니긴 한데 진짜 안타까운 마음에 좀 해보면.. 지금 캠핑을 다닐 때가 아님ㅜㅜ 쇼핑도.. 할 수는 있는데 많이 줄여야 함.... 월급이 적은 게 아니라 일단 소득 대비 지출이 큰 게 문제 같다.....

점점 노령자도 많아지고 100세 시대인데 시행하면 좋을 정책들인데 과연할까 싶네 ㅋㅋ

연협지 나눠주기만 하고 대체 연봉협상은 언제 할 거냐.. 난 내가 기여하는 바가 지금 받는 연봉에 비해 높다고 생각하고 그걸 증명할 수도 있는데도 이렇게 내가 더 안달을 내야한다는 게 현타오네 내 새해 소망 들어줄 거야 말 거야..........

국회의원 출마하는 예비 후보 수행기사 월급 600 아직 국회의원인 것도 아니고 걍 선거 나가는 예비 후보일 뿐임ㅋㅋ 운전 외의 일도 하는데 정확히 무슨 일을 한다 어느 정도까지 한다 그런 말도 없고 그냥 "수행잡무"로 퉁쳐버리는 ㅋㅋㅋ 그냥 대놓고 현대판 노예 뽑겠다 그 말을 돌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