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

원래도 상주 간호사는 있었는데 이젠 의사랑 간호사 더 채용해서 아예 사내의원을 만들었구나 의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라고 함.. 진짜 부럽다 하이브는 진짜 구내식당부터 넘사벽인 듯.. 노비도 대감집 노비가 좋긴 하구나 ㅜㅜ

반백살 이혼남한테 양치법, 식사예절 가르치면 현타 안 오나..... 이런 얘기는 방송에서 안 해줬음 좋겠다;; 이렇게 신나서 썰 풀어놓고 시청자들이 김준호 욕하면 싫어할 거 아님?ㅋㅋㅋㅋ

200따리 3교대를 누가 하려고 하냐? 공장 3교대하면 상여라도 나오지 원ㅋㅋㅋㅋㅋ 지방 외곽이면 오히려 돈을 더 줄 생각을 해야지 그냥 징징대기만 하네

60대 나이에 인생 동반자 찾고 싶다면서 걸그룹 같은 짝?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데..... 흠 부처님도 이거 보시면 주먹 쥐실 듯?

스포츠과학부? 에휴 안 봐도 뻔하네.. 이런 식으로 스테레오타입 가지는 거 지양해야 할 문제긴 한데 예체능 쪽 특히 체대 쪽에 저런 쌍팔년도식 구닥다리 문화 남은 거 사실이잖아

진짜 오랜만에 듣는 멀쩡하면서도 현실적인 얘기다 결혼은 했지만 딩크라고 하면 그럴 거면 결혼 왜 했냐 소리나 듣고ㅋㅋㅋㅋ 젊은 것들 대체 왜 애를 안 낳냐고 이기적이라고 패악질 부리는 소리만 듣다가 이런 글 보니까 여러모로 숨 고르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듯

물론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그거 다 자기들 책임이니까 고역인 건 알겠음 얼마 전에도 알르미늄 포장에서 약 뜯지도 않고 먹은 노인 있었고.. 근데 그래도 최소한 사람으로 대우는 해야할 거 아니냐고 돈 내고 범죄자만도 못 한 취급을 받고 있네

출국금지까지 걸리고 전자기기 11대 발견하고 그 중 동영상을 편집한 흔적까지 발견이라니.. 진짜 나락까지 가는구나

A씨는 이 사건에 앞서 2015년에도 자신의 배우자와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살해 징역 4년에 치료감호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B씨와 재혼했으나 B씨 역시 유사한 방법으로 살해했다. 판사가 또 죽이라고 풀어줬네... 이 정도면 공범이지 애초에 첫 살인 때 22년이 나왔으면 사람 하나는 살았을텐데ㅡㅡ

뭐 누군지도 모르지만 폭행 및 흉기 위협이라니 레전드네 어우.. 근데 4개월밖에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