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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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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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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해주는 의미가 뭐임? 감방 부족해서 빨리 내보내고 또 새로 받아야 돼서?
4
24.01.30 14:55
'선처'라는 게 사람 죽인 인간한테 적용될 수도 있다는 게 너무 어이없음 그렇게 자비 베풀어서 나간 애들 지 버릇 남 못 주고 결국 도로 돌아오잖냐 법이랑 판사가 범죄 저지르고 오라고 부추기는 꼴... 일본은 최근에 미자한테도 사형 내렸더라 배울 건 좀 배우자ㅡㅡ
오늘의 참견
근데 입술은 못 참아....
24.01.30 10:11
1. 두피에 생긴 딱지 2. 입술 각질 3. 코털 4. 손톱 거스러미 솔직히 전부 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것들인데 함부로 뜯으면 안 된대요 탈모, 구순염, 뇌막염, 패혈증, 조갑주위염 같은 무서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최대한 자제하고, 뜯게 되더라도 막무가내로 뜯지 말고 되도록 집에서 청결한 상태로 도구를 이용해서 정리합시다
건강
본가 가는 거 아니면 못 먹어요
24.01.30 10:11
설이라고 올리는 게 아니라 작년에 전체적으로 과일 농사가 다 잘 안 됐다고 들었음.. 요즘 귤 5키로에 3만원 넘는 건 기본이라 살벌하긴 한데 농사가 안 됐다니 뭐 어쩌나 싶기도 하다.. 그냥 안 먹어야지 뭐.....ㅎ
사는이야기
이래서 장수한다고 다 좋은 게 아님.. 남 돌봄이 필요하다는 게 이렇게 서글퍼
24.01.29 15:02
지금부터 이러는데 나중에 노인인구가 정말 더 압도적으로 많아지면 그땐 아픈 노인들이 어떤 취급을 받게 될지 벌서부터 겁난다... 불법의료행위는 물론이고 진료기록 조작까지 하는데 뭘 믿고 누굴 믿냐고...
사건사고
무조건 악취! 특히 사람한테서 나는 악취면 더더욱!
24.01.29 15:01
악취 소음 좌석불편 중에 난 악취......... 위생 문제에 민감한 편이라.. 소음이나 몸 불편한 건 귀마개를 끼고 버티자 버티자 하면 버텨질 것 같은데 악취는 버티고 있는 시간 내내 너무 찝찝해서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음ㅠㅠ
AvsB 선택고민
3월 되면 신입생들 특히 조심하라고 하고 싶다..
2
24.01.29 15:00
데려다준다더니 강간하고 그 추운날 길에 두고 도망친 놈 잡혔구나ㅡㅡ 인하대 사건 이후로 뭐 하나 달라진 게 없는 종자들임 아니 데려다 주다가 사람 죽여도 데려다 줄 의도라고 볼꺼냐고ㅋㅋㅋㅋㅋㅋ
사건사고
친절한 것도 아니고 고분고분..? 진짜 자기 밑에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구나..ㄷㄷㄷ
12
24.01.29 11:10
업무보다 중요한 게 고분고분한 태도? 그냥 머슴 찾는 거라는 말이네? 직업을 신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무식해보이는데 그건 모르나보다
오늘의 뉴스
노동부에 찌른다하고 퇴사했는데 나도 지금 한달 째 뭐하는짓인지
24.01.26 14:40
상실사유 변경하고 실업급여 신청하고 있는데 아 그냥 이거 받지 말까 하는 생각이 순간순간 들 정도로 비협조적이고 힘들더라.... 악용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받는 게 당연한데도 못 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음
직장인 대나무숲
진짜 몰라서 물어?ㅋㅋ 30대면 부모도 이미 대충 60대일텐데 그나이에 일도 못그만두고 30대 자식 셋 부양하기vs사지멀쩡한 30대가 나가서 일하기 생각을 해봐라
2
1
24.01.26 14:39
돈벌이 하면서 집만 합쳐사는 것도 아니고 저건 진짜 할말이 없다... 35살 먹은 첫째는 미혼 백수에 건강이 안 좋다고? 그래도 지가 멀쩡하면 최저시급 받는 일이라도 야지;;; 둘째는 이혼하고 7살짜리 딸 키우는데 그럼 돈 더 필요하지 않아? 셋째.. 고졸 히키코모리.... 하 노답
충격실화
근데 낙찰 84%에서 82% 된 걸로 이렇게 찬밥신세 됐다고 말할 정도야?
1
24.01.26 14:39
예전에는 청약 당첨도, 재건축도 로또랑 다를 게 없었는데 다 옛말이지 일부러 재테크 한다고 구축 사는 사람들 있던데 그냥 자가로 실거주하는 목적 아니고 재테크가 목적이면 이제 그것도 불투명한 듯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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