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용이주인님의 작성한글

서울 버스 요금도 300원 올라서 이제 1500원이네 외식비 오른 거 생각하면 300원이 그렇게 안 커보이는데 이제 한달 교통비로 따지면 또 타격이 다르겠지 시급이 오르긴 했어도 올해 물가 상승률보다 낮아서 결국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는데 갑갑하다 그렇다고 시급이 마냥 오르면 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에휴

이제라도 직위해제 요구했다니 다행인데 진심 교육부는 내부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임? 뭐가 어떻게 돌아가길래 자체적으로 감사반 꾸려서 갑질 공무원 조사를 하고 있는 와중에 그 사람을 승진 시킬 수가 있음? ㅋㅋㅋㅋㅋ 인사부에선 몰라서 그랬다고 하는데 그게 더 어이없음 이런 이슈야말로 공유 돼야 하는 이슈 아님????

목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쳐서 사지마비.... 아니 수심이 일미터밖에 안 된다는 걸 몰랐던 건가? 아니면 알고도 한 거....? 아무리 살아 있다고 해도 사지마비면 앞으로 진짜 고통뿐일텐데...ㅜㅜ

사실 늘 해오던 짓이라 이젠 타격도 없고 새롭지도 않네 진짜 전쟁할 생각이면 이렇게 대놓고 군사회의 하는 걸 노출하겠냐고 아 혹시 잼버리 사태 보고 우리가 갑자기 더 만만해보이는 건가

하여튼 프랑스 진짜 밉상임 끔찍한 요리는 자기들이 더 많이 소비하고 있으면서 지들이 하면 미식이고 남들이 하면 미개하다고 하지 오르톨랑이라고 조리법이 너무 잔인해서 금지된 것도 있으면서

주호민 사건이랑 별개로 봤을 때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부모들 마음은 알겠음 장애가 있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까지 하지 말라고 할 순 없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통합교육이 필요한 건 맞지 그리고 특수교사들도 분리조치가 능사는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일단 특수교사들이 고생을 하는 만큼 최대한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부터 만드는 게 시급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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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으로 탈진해서 쓰러져 있는 사진들만 보다가 새만금 떠나서 그나마 좀 쾌적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는 거 보니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막상 내가 얘네들 부모라고 생각하면 진심으로 국제소송 얘기도 나올 것 같음 저기 그냥 간 것도 아니고 수백 내고 간 건데

건조기에 넣으면 안 되는 상태의 옷 1. 기름 묻은 옷 - 가연성 기름이 묻은 빨래는 건조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음 2. 얇은 옷 - 얇은 옷은 열에 의한 변형이 쉽고 구멍이 뚫릴 수도 있음 3. 반려동물 털 묻은 옷 - 털이 통풍구에 쌓일 수 있음 4. 장식이 많이 달린 옷 - 장식이 손상되거나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뒤집어 넣는 것을 추천 5. 열에 약한 합성섬유 옷 - 아크릴, 나일론 같은 소재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건조기 사용은 비추!!

소, 중, 대형견 모두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포천 펜션 '보리네민박' - 비대면 입실/ 입실 시간에 맞춰 비밀번호 및 주의사항 등 안내 - 보리네민박에서 운영 중인 반려견카페 ‘견로당’ 무료 이용 가능 (친구들이랑 놀기 가능!) - 넓은 운동장과 신축인듯 쾌적한 실내공간 - 거실, 침실 모두 통창이라 밖에서 아이들이 노는 게 한눈에 보임

30초 안에 더위 먹었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1. 몸에 기운이 없다 2. 입맛이 없다 3. 두통이 심하다 4. 어지럼증이 있다 5. 집중이 잘 안 된다 6. 변비나 설사가 있다 7.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된다 8. 몸이 축축 쳐지고 나른하다 9. 식은땀이 나고 울렁거린다 10. 소변이 자주 마렵고, 양은 적은데 색이 유독 노랗다 11. 갈증이 심하다 이 중 5가지 이상 해당 된다면 더위에 필수로 주의를 요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시원한 곳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수분 보충에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