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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한 풀 꺾였으니 국내 유명 드라이브 코스 소개해드릴게요! 1. 동해안 헌화로 - 한 쪽에는 아슬아슬한 해안절벽, 반대편에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 2. 광주시 남한산성 - 여름에는 푸른 숲, 봄에는 화려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의 매력이 다 다른 곳 3. 전남 영광 백수안해안도로 - 바다와의 거리가 굽이치며 가까워졌다 멀어지는 도로가 주는 독특한 매력 4.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 - 마치 초록빛 동굴을 지나가는 듯한 느낌으로 여름에 가는 것을 추천

금리 높은 상품이라고 해서 허겁지겁 알아보면 우대금리 적용 받으려면 자동이체니 카드실적이니 온갖 귀찮은 조건 충족해야 하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모처럼 이런 꼼수 없는 상품이 나온 듯 함 토스뱅크 연 최고 5%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토스뱅크 자유적금’ 케이뱅크 우대 조건 없이 연 4%대 금리를 주는 ‘코드K 자유적금’ 상상인저축은행 조건 없이 연 4.2% 금리를 제공하는 ‘9개월 회전정기예금’ OK저축은행 별도 조건 없이 연 4.41% 금리를 제공하는 ‘OK e-안심앱플러스 정기예금’

진짜 개나 소나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다 발작을 하는 구나 이제는 의사한테도 왜 안 만나줘를 시전하네 안 그래도 병원은 아픈 사람 천지고 의사 환자 경계도 없으니까 더 위험한데 살고 싶으면 남들처럼 제대로 줄 서고, 접수하고, 진료를 받으라고요

신부, 신랑이 뽑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 없는 것 1위 예단 2위 예물 3위 이바지 음식 그리고 가장 부담되는 것은 1위 주택 2위 혼수 3위 예물 이것 만큼은 돈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1위 주택 2위 신혼여행 3위 예식장 예단, 예물은 진짜 공감 애초에 당사자들이 주인공인데 그냥 서로 교환할 반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뭐래 교육감 일이나 제대로 하시죠; 수업 하루 쉰다고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거 하나 없는데 끽해야 방학식 하루 밀리는 거 아니냐 파업도 못 하는 직군인데 좋은 방법이구만 응원합니다

아 드러워죽겄네 사람들 반응 보면 저런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아서 더 충격임 사람들 입 닿는 컵 닦는 곳이랑 바닥 닦는 대__ 빠는 곳이 같다는 게 말이 되냐 ㅜㅜ 이거 프차 본사에서도 보고 가만히 있을 일 아니지 않아?

10년 존버도 와장창이고 강남북 균형발전도 백지화된 거지..ㅎ 새만금에 공항 지을 돈으로 저거나 해주지 하여튼 공약이행 제대로 하는 꼴을 못 봤다

실거주 중인 아파트 빼고 오피스텔 2채, 도시형 생활주택 1채, 다가구 다중주택 4채로 월 현금흐름이 1300만원이라는 사람....부럽다 회사 월급은 250만원인데 거기에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돈이 1300만이라는 거잖아 일단 혼자한 건 아니고 기혼이라 배우자랑 같이 해서 시작이 가능했었네 어쨌든 저렇게 되기까지 공부도 진짜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 했겠지

저 사람이 먼저 경찰을 밀치긴 했는데 그 대응이 너무 극단적인데? 제압하는 과정에서 그냥 몸 좀 다친 게 아니라 가족을 알아보지도 못 하고, 앉아있지도 못 하는데 말이 되나;; 몸 오른쪽이 마비 됐고 경동맥 파열ㄷㄷㄷㄷ 다른 경찰관들도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할 정도면 말 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