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용이주인님의 작성한글

회식 운운하지만 실은 걍 회사 카드로 술 먹으면서 놀고 싶었던 상사들 코로나 덕분에 제동 걸린 게 코로나의 유일한 순기능이었다고 봄 덕분에 진짜 맘 맞는 사람들끼리만 삼삼오오 모여서 눈치 안 보고 친목 도모도 할 수 있게 됐고 너무 좋음 그리고 건배사, 술잔 돌리기, 라떼 시전 같은 거 안 하는 상사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괜찮음

맞아 최근 한동안 생활기록부 열람해서 서로 공유하고 그랬는데ㅋㅋㅋ 근데 지금 교사들은 애들 생활기록부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하지도 못 하지 않나 그것도 부모 마음에 들게 써야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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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는 게 '썸'이 맞는지 궁금하다면? 이것부터 체크하자 1. 아침 점심 저녁할 것 없이 서로의 일상을 시시콜콜 주고 받는다면 무조건 썸 2. 1의 과정에서 카톡을 숨 쉬듯 한다면 당연히 썸 3.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주말에 만나는 게 당연하면 썸 4. 은근슬쩍 이성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떠보면 썸 5. 대화에 빈틈이 안 느껴지면 썸

2023년에 이게 먹힐 거라고 생각한 본인의 감성, 센스, 판단력부터 어떻게 좀 하세요; 사람들이 단순히 영화표 비싸져서 안 보는 것만은 아닙니다 감독님 티켓값이 아주 좋은 구실이 돼주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각종 식용유들 2~3000원이면 사는 거 올리브유는 싸야 10000원이란 말이지 그래서 항상 비비큐에서 쓰는 기름에 올리브유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음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블렌딩 오일 보니까 올리브오일이 50%네 그럼 나머진 그냥 흔한 콩기름 씨앗기름 이런 건가 어쨌든 자체 기름 만드니까 소비자 부담도 막고 지들도 살고 윈윈이긴 하네

아이폰15 시리즈도 반응 안 좋고~ 새로 나온 신상 케이스도 안 좋고~ 가죽도 안 쓰고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는 거 좋지 그 목적이랑 의미만큼은 다른 대기업들도 본받아야 하지만 그래도 제품력이 딸리는 건 또 다른 문제임

그래 이런 건 저렇게 누구 하나가 총대 메야지만 해결되는 문제임 한 사람이 나서니까 같은 생각이던 사람들이 동조하고 응원해주고 구의원이랑 경찰서까지 힘 보태주고.... 우리 동네도 저런 전단지 진짜 심각함 아니 보기 민망한 건 둘째치고 거리가 너무 더러워보이잖아 미화하시는 분들만 죽어나는 거지 뭐...

편의점만 가도 페트병에 든 대용량 커피가 있고 아예 대용량 사이즈를 내놓는 카페들도 많아졌죠 이렇게 우리들 일상과 가까운 커피, 경각심 없이 먹었다간 카페인 중독이나 금단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카페인 500mg이상 섭취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데요 1L짜리 대용량 아메리카노에는 평균 카페인 함유량이 289.7mg~492mg 사이라고 합니다 카페인 중독 증상은 대표적으로 두통, 수면장애, 빠른 심장 박동, 신경과민, 근육경련 등이 있습니다

시간순삭 가능한 개꿀잼 무료 폰게임 6가지 브롤스타즈> 3:3 전투게임으로 귀염고 깔끔한 그래픽에 직관적인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적응 가능 아이러브니키> 모든 것을 패션 센스로 결정하는 세계에서 스타일 대결하는 게임 마이 컬러링> 숫자에 따라 색을 칠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 하기 좋아 힐링용으로 적당 배틀그라운드>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더 재밌는 유명한 게임의 모바일 버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점프와 슬라이드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최대한 멀리 달리는 게임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 진상 손님도 손님임을 알게 해주는 게임.....

연락처 포스터 기능 빨리 써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iOS 17 업뎃 좀 미뤄야겠다.. 업뎃 하고 배터리 더 빨리 소모된다는 말이 많네 구형 모델일수록 더 심하다고 함 최적화 문제 같은데 애플은 매번 이렇게 배터리 논란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