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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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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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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718 개
AvsB 선택고민
24.01.30 08:56
이수정 교수 정도 되는 네임드 스피커가 저런 말을 하니 당연히 거슬려하는 애들 몰려오겠지ㅋㅋㅋㅋㅋ 그리고 냉정하게 말 하면 덫을 놓은 사람이라고 아예 책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기 위치도 잊고 할 짓 못 할 짓 분간 못 하는 게 무결한 사람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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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29 11:14
공무원 선호가 전같지 않아서 노량진도 텅텅이라는 말 듣긴 했음 어렵게 시험 치고 들어가도 얼마 안 있어서 면직하는 공무원들도 많고 근데 공무원이면서 하지도 않은 야근수당 신청하는 뻔뻔한 인간들보단 그냥 아예 나랑 안 맞는구나~ 하고 진작에 탈주하는 사람이 낫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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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01.29 09:47
일부러 만들기도 하는 보조개 근데 어떤 신체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 중요하게 봐야하는데요 보조개가 질환의 징후인 경우도 있고, 보조개처럼 보이지만 실은 다른 질환인 경우도 있대요! 혹시 이런 곳에 보조개가 있다면 주의 깊게 관찰해보세요! 신생아 엉덩이 위쪽 꼬리뼈 부근 귓바퀴 부근에 주삿바늘처럼 콕 파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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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01.26 09:58
솔직히 그냥 빤쓰같긴 한데 그렇다고 저걸 못 입게 하는 것도 웃김ㅋㅋㅋ 애 있는 집은 어른들이 애들 단속 잘 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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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4.01.26 09:36
공무원 아무리 미래 연금 보고 하는 거라지만 그래도 당장 내 손에 들어오는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딱딱하고 보수적이고 수직적이지.. 오로지 연금 하나만 보고 선택하기엔 메리트가 없는 듯 노량진도 많이 한가해졌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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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25 11:03
나 포함한 내 또래들 살기 참 각박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부모님 세대랑 비교할 건 또 아닌 것 같음.. 나만 해도 자취하다가 이번에 다시 본가 들어가서 합친 케이스고 우리 부모님 여전히 할머니 할아버지 부양하는데 그래도 나한텐 니들이 고생이 참 많다~ 이런 말 하심.. 그럴 때마다 기분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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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01.25 09:15
일단 방송국에서는 이 패거리 안 쓰겠지 근데 분명 어떻게든 지들 설 자리 만들고 밥그릇 챙길 거다 유튜브를 한다던지 최종훈만 해도 집단 강간에 몰카범인데 잘도 얼굴 들고서 앞으로 일본 플랫폼에서 활동할 거라고 예고했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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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1.24 10:30
와.. 엊그젠가 어젠가 이 추운 날 강간 당하고 거리에 방치돼있었다는 여성 분 기사 봤는데 그게 가해자 피해자 전부 성대생들이였음? 그리고 지금 계속해서 묻으려고 하는 중이고? 최대한 널리널리 퍼뜨려야겠네;;; 이 추위에 사람이 죽었을 수도 있는데 진짜 악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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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01.24 10:04
그치ㅋㅋㅋ 이럴 줄 알았음ㅋㅋㅋㅋ 마약을 하든 음주운전을 하든 잠깐 휴가 다녀오면 이렇게 알아서들 써주는데 인생 어려울 게 뭐 있겠어ㅋㅋㅋㅋ 심지어 92년생 할 얼굴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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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전드
24.01.24 09:23
남편: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 게 보기에는 안 좋지 아들 부모입장에서는 ???? 남편 조선시대에서 살다가 회귀한 사람임? 나한테 아들이 있든 없든 저딴 사고관 가진 사람이랑 같이 애 키우기 싫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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