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

와 진짜 해결못하면 무슨 사고 날 거 같은데 사람이 저렇게 몰려있다고... 저기 뿐만 아니라 사람들 몰리는 지하철들은 출근 시간에 진짜 심각해 퇴근시간도 그렇고

이렇게 다달이 역월세라도 주는 집주인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거고 주인이 끝까지 배째라로 굴거나 아예 상황이 깡통전세인 경우면 진짜 답도 없다.. 갭투자가 아니라 갭투기라고 불러야 하는 이유....

딥페이크 기술을 이렇게 의미 있게 쓸 수도 있는 거였지 참 ㅠㅠ 범죄에만 이용돼서 잊고 있었다 근데 임무 중 세상을 떠난 분인데 "원하던 일을 하다 왔으니까 여한이 없어요"라는 말 넣은 거 나만 좀 그럼? 그 말 듣고 유가족이 어이구 그래 그러마 하겠냐고........ 조종사 된 지 고작 50여일만에 일어난 사곤데.....

WHO가 아스파탐 2B군으로 지정한 거 우리가 신경 안 써도 된다고ㅋㅋㅋ 2B군은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발암 가능성을 고려하는 물질'이라서 피클, 커피,젓갈,고사리 이런 애들도 다 2B임 무슨 설탕 업계에서 로비라도 한 건가 갑자기 왜 이랰ㅋㅋㅋㅋㅋ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배상금을 우리나라 정부가 공탁하는 게 말이 되냐고ㅡㅡ 배상금 수령 안 한 분들 4분 있는데 다들 고령의 연세라 앞으로 불안하다 심지어 쟤네가 공식적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기라도 했어 뭘 했어? 자꾸 앞으로 나아가라고, 왜 이렇게 과거에만 연연하냐고 하는데 지들 일 아니라고 자아 의탁을 엉뚱한 데다 하는 인간들임

호텔에서 목이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두명이 들어가서 한 명만 퇴실했다는데 그 사람이 범인인건가 진짜 너무 무섭다 발견한 사람은 와 진짜 평생 트라우마 남을듯

석촌호수에서 발견되었던 여성 시신 타살 의심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럼 극단적 선택을 한 건가 ㅜㅜ 사실 사람도 많고 카메라도 많은 그런 곳에서 타살이기도 쉽지 않을테고..

레인부츠로 잘못 신으면 자칫 발톱 무좀이 생길 수 있는데요 발톱무좀은 발톱이 두꺼워지고 노랗게 변하면서 발톱 아래쪽의 각질이 두꺼워져요 더 진행되면 아예 불투명하게 변색이 되고 쉽게 부스러지기도 하고 본래의 발톱 형태를 잃게 돼요 그러니 장마철 레인부츠를 신으실 땐 - 평소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크게 구입해 통풍효과 늘리기 - 맨살에 직접 닿지 않도록 땀 흡수력이 좋고 발목 길이가 긴 면 양말 신기 - 마른 수건으로 레인부츠 내부를 닦고, 신문지를 구겨 넣거나 제습제를 넣어두기 이런 사항들 지켜가면서 신어보세요!

일하지 않고 일 할 의지도 없는 무직자가 니트족이었나? 그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부양할 가족이 있는 거 아니고 나 하나만 책임지면 되는 상황이라면 전혀 문제 없다고 봄 이것도 고임금 vs 워라벨 뭘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정도의 가치관인 거지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언제든 그만 둘 수 있는 환경이 우선순위인 사람도 있으니까

아니 콘서트를 즐기는 건 자기 자유인데 갈아입을 옷을 챙겨가던가 서서 가던가 우비를 벗던가 해야지 그걸 왜 입고 지하철을 타는거냐 진짜 개념을 어디다 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