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가능수제빅맥가능
작성한글 731 · 작성댓글 1439
소통지수
91,056P
게시글지수
36,700
P
댓글지수
16,210
P
업지수
38,046
P
가능수제빅맥가능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439 개
초등학생이면 몰라도 중학생이 저런 말도 안되는 장난감으로 허세를 부리고 싶어한다고...?
7
23.11.10 14:03
애초에 애들 가지고 노는 완구여서 진짜 칼도 아니고 생긴 것도 딱 애들 것처럼 귀여운데 유튜브엔 저걸 간지나게 쓰는 법 이런 게 자동완성검색어네;;; 진짜 씁쓸하다 흉기난동, 칼부림 같은 이슈에 애들도 무방비하게 노출되다보니 이젠 별 걱정을 다 하게 됐네 에휴
화가난다
얼마나 무식해야 저런 선택을 할 수 있는 거임?
2
23.11.10 14:03
지인한테 받은 개를 데려가서 키우려고 한 건데 목줄 달고 저렇게 질질 끌고 갔다고?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말이지만 저 인간은 진심이었을 것 같음; 저 인간한테 개는 저렇게 해도 되는 존재고, 좀 다쳐도 되는 존재인 거지
화가난다
근데 뜻하지 않게 저 채널 홍보되고 있을 듯..ㅋㅋㅋ
23.11.10 14:02
아 난 킹코브라 독 때문에 마비됐다거나 사망했다거나 그런 건줄; 살아있는 상태에서 동물의 체액 체취하는 게 불법이라 벌금 20만원 나왔다는데 개인이 킹코브라를 들여올 수 있는 건지 처음 알았네; 근데 대체 저 독 체취해서 어디에 쓰게..? 너무 위험한데
오늘의 참견
회사 욕하면서 단결되는데 우린..ㅋㅋㅋㅋ
23.11.10 14:02
직장에서 모든 걸 드러내서 좋은 게 별로 없다고 하는데요 아예 드러내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사생활 관련된 비밀 -정치 성향 -너무 솔직한 감정 -회사에 대한 불만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종교색 -개인 SNS -연봉
슬기로운 회사생활
와 생수도 아니고 쌀포댘ㅋㅋㅋㅋㅋㅋ
23.11.10 14:02
근데 쌀 3포대는 좀 그렇다 저거는 내가 들고 가도 욕 나올 거 같은데 물론 택배 기사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시킨 사람도 배려심은 없어보이네
오늘의 참견
이렇게 서서히 소멸의 길로....
5
23.11.10 14:01
2030대가 서울에서 버티면서 집사고 애낳고 할수가없음 진짜 나 하나 살기도 바쁜 시대임 그리고 지방은 이미 일상인 듯 곧 서울도 그렇게 되는 거겟지
오늘의 참견
와 eql 진짜 실망..ㅋㅋㅋㅋㅋ 무신사 29센티는 뭐 걍 그러려니...
23.11.10 14:01
무신사·29CM·SSF샵·EQL·W컨셉 등 웬만한 플랫폼에 다 들어가 있는 브랜드인데요 할렌이라는 브랜드의 머플러는 캐시미어가 포함되지도 않았는데 1년간 3개의 제품을 캐시미어 머플러라고 판매해왔다고 합니다 플랫폼은 결국 중개업체라 몰랐다 쳐도 계속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 건 너무 태만한 것 같네요..
패션뷰티
칭찬해야지 저런 건 나도 심폐소생술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23.11.10 14:00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쓰러진 남성을 공항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구했다는데 이 일본인이 일본 도시의 시장이었다고 하네 국적이 어디든 어떤 사람이던 간에 위급한 사람을 구하는 건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이지
오늘의 참견
생각하기 전에 일단 몸이 본능적으로 움직이긴 할 듯.. 진짜 멋지시네
2
23.11.10 14:00
미친 인간한테 이런 궁금증 갖는 것도 의미 없는 거 아는데 대체 저 50대남은 왜 일면식도 없는 학생을 때린 거임?;; 애가 피 흘리면서 쓰러져 있는 상태에 목까지 조르고 있었으면 저 교수 아니었으면 정말 죽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네ㅡㅡ
화가난다
보도 한 가운데 세워놓는 건 일부러 그러는 거지???
2
23.11.10 13:59
아 이거 진심 짜증남... 자전거 타는 거는 좋은데 제발 타고 나서 잘 세워뒀으면 좋겠다 길 한복판에 세워놔서 걷는 데 방해되고 넘어져있는 것들도 많고
오늘의 참견
76
77
78
79
8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