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가능수제빅맥가능님의 작성한글

드림 감독이 이병헌이면 시시하진 않겠다 멜로가체질 너무 재밌게 봄 둘 케미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사라네 교회에서 노브라로 조롱하는 씬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니 와우 당연히 연출된 장면이긴 하지만 그건 진짜였어도 민망하고 진짜가 아니었어도 민망한 건 똑같았겠지

희두 나연 환연 안 나와서 재결합 안 했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 싶을 정도로 지금 깨가 쏟아지는 거 새삼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보기 좋기도 하고~~ 근데 저 자기 우는 사진은.. 누가 찍은 거야...? 본인이 찍은 거야.....??

회사가 이상한지 글쓴이가 이상한지 판단하려면 채용 공고나 면접 시 화장실 청소가 직원들 몫이라는 걸 명시했는지 아닌지가 관건일 듯? 저거 알고도 들어왔는데 막상 첫날부터 화장실 청소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현타 와서 튄거면 글쓴이 잘못ㅇㅇ 아 근데 쓰면서 내가 저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까... 사전에 얘길 해주든 아니든 내가 직접 화장실 청소까지 해야 되는 회사는 애초에 안 가긴 했겠다..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외에 애용한 거 뭐 더 없으려나 엄홍식 씨 저렇게 수척해진 거 보니까 엄청 쫄리는 것 같은데 좀 더 털어봐라 적극적으로

처음 마약 투약 기사 난 후로 오늘 소환까지 거의 한 달은 걸리지 않았나? 그동안 얼굴이 좀 수척해지긴 했넼ㅋㅋㅋㅋㅋ 이렇게 노심초사 걱정하고 겁낼 거면서 왜 그렇게 티라는 티는 다 내고 다녔니 초범임에도 그런 변호사 선임하고 대응하는 거 보면 얼마나 겁 먹었는지 알겠다

그저 한마리 강쥐고요ㅠㅠㅠ 근데 연진이 아역 할 땐 눈빛부터 쎄한 게 딱 싸패같았는데 저렇게 강쥐처럼 웃고 있으니까 배우는 배우다 싶네

사실 그동안 임지연이 나온 작품 보면 좋은 대본 볼 줄 잘 모르는 건가.. 아니면 들어오는 것 중에 그나마 잘 고른다고 고른 게 저런 건가... 궁금했는데 이제야 빛을 보는 걸 보니 인생 참 재밌다 싶네 이렇게 떠버렸으니 앞으론 더 좋은 대본들만 들어오겠네

40대에 처음 당뇨병이 발병해 20년 뒤인 60대에 당뇨 합병증이 생기는 것과 20대에 당뇨병에 걸려 40대에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것은 아주 큰 차이죠.. 사회 활동이 가장 왕성할 시기에 시력 저하, 투석, 당뇨로 인한 발 절단 등을 겪는다고 생각해보세요ㅠ 심지어 젊은 환자의 경우엔 합병증 발생 속도가 더 빠르다네요 그래서 조기 사망할 위험도 높은 거구요.. 일단은 젊은 나이엔 당뇨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할 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 생활에서의 *규칙성과 지속성*입니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휴식도 취하고, 알차게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뉴욕의 카페 7곳 추천 *힙스터들로 가득한 트렌디하고 활기찬 카페 1. SEY Coffee 세이커피 2. Devoción 데보시온 *동네 주민과 힙스터들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작은 카페 3. PPL 4. Ludlow Coffee Supply 러드로커피서플리 *넓고 쾌적한 공간의 규모 있는 로스터리 카페 5. La Colombe Coffee Roasters 라 콜롬브 커피 로스터스 6. Variety Coffee Roasters 버라이어티 커피 로스터스 *멋있고 맛있는 브런치 카페 7. Five Leaves 파이브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