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수제빅맥가능

쓰레기차에선 당연히 안 보일 수밖에 없지.. 심지어 새벽 2시 반인데 보일 리가......... 수거하시는 분들만 무슨 봉변인지 어휴 그냥 일을 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사람 친 죄책감에 시달릴 거 아님

몇 살이나 차이 난다고 자식처럼 키워 ㅋㅋㅋ 자식처럼 키우는 게 그렇게 대하는 거임? 자식들 돈 다 가져가겠다 아주 어이가 없네 ㅋㅋㅋ 재산은 다시 돌려줘야지 그리고

일단 담배 자체가 몸에 좋지는 않지만 이 때 피우면 더욱 더 최악이라고 하는 시기가 있다고 하네요 -아침 담배=혈압 상승 위험이 큼 -식후 담배=소화능력을 떨어트림 -음주 담배=암 발생률 증가 -스트레스성 흡연=또 다른 스트레스를 불러옴

아니 가격이 말이 안 되긴 한다 동탄 끄트머리 신축 청약 금액이랑 비슷한데 ㅋㅋ 대기업도 없고 직장인들도 다들 수도권으로 가는 마당에 수도권처럼 몇 억씩 주고 가겠냐고

날 때부터 이미 스마트폰이 있는 세대는 다르구나.. 초등학생 때부터 스마트폰 있는 건 기본에 이젠 아이패드까지 필수라니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참 애 키우는 부모들 등골 휘겠단 걱정부터 든다 이제

결혼을 하고 난 후엔 아내가 남성보다 사랑이 더 빨리 식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그 원인으로는 가사노동 분담 그리고 자식이 태어남으로써 사랑을 경험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결혼생활 초기에는 여성이 사랑을 느끼는 빈도가 훨씬 높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한 번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다? 팩트 저 칸마저 사람이 꽉꽉 들어차면 저긴 더 위험하다? 팩트 저 칸은 쾌적하다? 이건 더 지켜봐야 함 저기 안 타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지금으로선 제대로 된 평가가 불가능할 듯

세상에 말세다... 초등학교 장기자랑에 홍박사 챌린지라니....ㄷㄷ 진짜 내 애는 유튜브고 인스타고 모르고 컸으면 좋겠다 나부터가 요즘 sns밈 관심 없기도 하고 아무 맥락 없이 유해하기만 한 컨텐츠 소비하기 싫음 저런 거 모르고 살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애들 사이에선 또 그게 아니겠지....

이혼이고 졸혼이고 뭐고 자식이 연을 이어갈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따로 만날 수 있음 근데 자식들이 연 끊었다? 그럼 다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임 여기다 대고 "그래도 니 부모인데" 하면서 쉽게 말 얹고 간섭하려는 사람들 극혐

헐.... 신촌 명동보다 더 심하게 휑해진 느낌이다 심지어 신촌의 명물 투썸도 빠졌네;; 저 투썸 없는 신촌이라니 완전 낯설다.. 그런데도 임대료 내릴 생각은 죽어도 없겠지? 신촌이 이정도면 이대쪽은 아예 전멸이겠는데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