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가능수제빅맥가능님의 작성한글

전국 단위로 다 같이 들고 일어나서 파업이라도 해야 목소리 들어주는 척이나 하려나? 요즘 초등학교 이슈가 크긴 하지만 결국 시작은 어린이집부터다.. 시작부터 잘못됐는데 애가 크고 학교가 달라진다고 뭐가 바뀌겠어?

아기들의 울음 유형을 잘 파악해서 그에 맞게 대처해봅시다 졸릴 때 = 날카롭지 않은 중간음으로 표정 변화나 눈물 없이 마른 목소리로 욺 대처법 = 주변환경을 조용하게 만들어주고 자장가나 등 토닥이기 등을 곁들여보세요 배고플 때 = 눈을 뜨고 입을 벌린 채로 욺 (입에 손 가져다 댔을 때 손을 빨려고 하면 확실!) 대처법 = 배가 고파 우는 것 같아도 일단 아기 수유시간 체크해서 수유한 지 2~3시간 지났다면 수유 기저귀가 젖었을 때 = 불편함을 호소할 때의 울음은 높낮이가 규칙적이고 숨 쉴 때 끊어짐 대처법 = 기저귀를 갈면서 아기가 익숙하게 느끼는 노래를 불러주기 엄마의 자극이 부족할 때 = 울음 소리는 낮고 작으며 눈물도 없고 얼굴색도 크게 달라지지 않음 대처법 = 안아주면서 스킨십을 많이 해주기 아프거나 괴로울 때 = 길고 높은 비명, 날카롭게 욺 대처법 = 만약 고통이 없는 것 같은데 계속 운다면 아기를 안고 가볍게 흔들며 토닥여주기

bhc, BBQ는 적어도 올해 하반기엔 가격 인상 없을 거라고 함 정부 물가 안정 협조 요청이 있기도 했지만 솔직히 그것보단 교촌이 가격 인상 하고 역풍 맞은 거 보면서 좀 몸 사리는 듯ㅋㅋㅋㅋ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일단 올해는 정착 가능하겠네

이런 거 보면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저걸 다 감당해야 해서 안타깝고 아이 부모님은 평생을 조마조마해하면서 살아야 하니 그게 안 됐음 거기에 현실적인 문제도 더해지지... 주사비에 병원비에 약값에... 에휴 애를 더 낳게 할 생각을 하지말고 있는 아이들이나 지원 잘 해줘서 살리고 보자

무분별한 개인정보 유출에 이런 식의 대국민 공개처형은 또 다른 사건사고를 만들 여지가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속은 시원하더라.... 저 계정주도 사적 제재에 대한 책임도 다 감당할 거라고 하니 총대 메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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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 할 8가지 수칙 1. 아이 앞에서 엄마 아빠 험담 or 흉 보는 식의 대화 하지 않기 2. 아이와 있었던 소소한 일상을 서로 서로 공유하기 3. 가족끼리 함께 추억 쌓는 걸 중요시하기 4. 마음이 상했더라도 배우자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말로 대화하기 5. 함께 할 수 있는 취미생활 하나쯤 만들어보기 6. 배우자가 아이를 돌보는 게 서툴어도 화내지 않고 알려주기 7. 내가 먼저 배우자에게 사랑 표현하기 8. 칭찬에 인색해지지 않기

'텔레비전에 좀 뚱뚱한 아저씨가 나와서 컵으로 설탕을 막 퍼넣는다' ㅋㅋㅋㅋㅋㅋ아이고 교이쿠상 탕후루 이슈로 끌고 나온 게 또 백종원 저격입니까 탕후루는 황교익한테 이용당했다..ㅋㅋㅋㅋ 탕후루는 빌미고 그냥 저격이 하고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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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공공기관은 대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궁금하네 공공기관이 마이너스인 거야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작년부터 올해까지 5번 걸쳐서 40%퍼를 올린 건데ㅋㅋㅋ 이쯤되면 한전이 굴러가는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님?

천연 다이아 가격이 1년 새 40%가량 떨어졌다는데 블러드 다이아몬드 생각하면 인조가 더 낫단 생각이 듦 그리고 살 때는 비싼데 팔 때는 반값도 안 쳐주니까 가격방어가 너무 안 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없기도 한 듯? 금이랑 다르게..ㅋㅋㅋㅋㅋ

엥 40대가 늙은 나이도 아니고 허우대 멀쩡하디 멀쩡한 사람이 골프 말고는 할 만한 운동이 없다고? 그리고 골프로도 충분히 몸 망가지는데 심지어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이라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