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가능수제빅맥가능님의 작성댓글

대체 구제역은 어떻게 사는 인간이길래 이미 재판중인 것만 8건이냐?ㄷㄷㄷ 걍 어그로만 끌 수 있으면 팩트체크는 안중에도 없는 양심 팔아먹은 양아치라고 보면 되는 부분?

여름이라 입맛 없을 땐 괜히 불 앞에 서있지 말고 간단하게 주스 갈아서 마시는 것도 괜찮지.. 재료 때려넣고 갈아주기만 하면 되니 설거지도 안 나오고 좋음 그린주스= 주키니호박 1개, 레몬/라임 1개, 파슬리 반묶음, 케일 2장, 사과 1개, 샐러리 5-6줄 수박 비트 주스= 수박 1/2개, 비트 3개, 사과 3개, 생강 1개, 레몬 1개 아침 스무디= 딸기 4-5개, 블루베리 약 20알, 치아시드 2숟갈, 아마씨 2숟갈, 바나나 1송이, 그릭 요거트 2숟갈, 아몬드 우유 반 컵

현실은 이런데 내가 진짜 파이어족, 조기은퇴의 꿈을 갖고 있는 게 너무 허황된 건 아닌가 싶다 ㅜㅜ 근데 100세 시대니까 몸만 아픈 데 없다면 70대가 일하는 건 어떻게 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기도 하고...에휴

요새 왜 이렇게 적자호소인들이 많은 거냐? 공기업이 왜 공기업인 줄 모르는 건가 그래 물가 살벌하지 딴 거 다 오른 건 인정.. 근데 그럼 초봉도 올려주던가ㅋㅋㅋㅋㅋ

밭일을 했다고 하는 거 보면 산속도 아니었다는 건데.. 사람인지 동물인지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총을 쐈다는 게 내 상식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이 여름에 털옷을 입고 있었을 리도 없고ㅡㅡ

흑미밥이라 돈 못내? ㅋㅋㅋㅋㅋㅋㅋ 흰쌀밥이었으면 과연 냈을까?ㅋㅋ 이정도면 옥살이가 체질이라 어떻게든 다시 또 들어가고 싶어서 일부러 빌런짓 했나 싶을 정도.

스크류바 죠스바 폴라포 커피 제로 롯데 제로 파인트 롯데 제로 바 강릉초당순두부 제로 제로 슈가 제품들 다양해지면 소비자야 좋지 뭐 가공식품은 아예 안 먹는 게 제일 좋겠지만... 설탕이라도 줄인 게 좀 나으니까...ㅎ

근데 윤아는 법인 만들어서 산 것도 아니고 개인 명의로 산 거라 법인 만들어서 투기하는 부류량은 구분 돼야 할 듯 아무튼 6년에 150억.... 진짜 다른 세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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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좋아한다면 여름복숭아를 안 먹을 수가 없죠 여름에 꼭 먹어봐야 할 복숭아 품종 별로 추천해드릴게요~ * 신비 복숭아 - 하얀 속살이 백도 복숭아처럼 달콤한 것이 특징, 마트에서 잘 안 보임 * 대옥계 복숭아 - 물복 마니아들의 원픽인 백도 중 하나 * 마도카 복숭아 - 달콤함과 사각거림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딱복 마니아들에게 추천 * 대극천 복숭아 - 유럽 여행을 떠났다 현지에서 먹은 납작 복숭아 맛이 그립다면 추천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 한정판 향수 나왔다고 하면 기웃기웃 거리지 않을 수 없잖습니까ㅋㅋㅋ 샤넬 뷰티의 N°5 로 드롭과 디올 뷰티의 에덴록 투왈 드 주이 썸머 에디션인데요 샤넬은 넘버 파이브를 재해석한 한정판이라니 기존 넘버 파이브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취저일듯요!

가능수제빅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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