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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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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39 개
오 프로그램 홍보 열심히 하네 ㅎㅎㅎㅎㅎ
6
23.04.18 11:36
피디수첩은 MBC 오늘 밤 9시 그알은 SBS 토요일 밤 10시 많관부^^!! 피디수첩이랑 그알 시청자 게시판 테러 중이라는 JMS신도들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신도라고 하고 싶지도 않음 그냥 멍청한 사람들.... 맹목적인 신념이 이렇게나 무섭다는 걸 잊을만~~ 하면 다시 한 번씩 되새겨주네 맹목적인 신념을 가졌는데 본인 신상 깔 정도로 용감하기까지 하다? 그럼 진짜 피곤해지는 거ㅠㅠㅋㅋㅋㅋㅋㅋ
화가난다
이래서 바퀴는 꼭 죽이고 버려야 되는 거...........웩
2
23.04.18 11:35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변기에 버리는 것들에 대한 팩트 정리 면봉/이쑤시개= 변기 배관에 걸려 휴지를 뭉치게 함 물티슈= 물에 녹지 않아 막힘의 주요 원인 화장품/화학약품= 정화조에서 섞여 독성가스를 일으킴 음식물/폐식용유= 악취의 원인이 되거나 쥐 떼의 맛집이 될 가능성....ㅠㅠ 살아있는 바퀴벌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화조에서 번식 후 외벽, 배관을 타고 집으로 침입
알쓸신잡
이율 땜에 넣는 건 아니지만 너무 낮긴 함ㅠ
3
23.04.18 11:34
어제 서울은 청약으로 당첨된 분양은 다 100% 찼다는 기사 봤는데 어쨌든 전체적인 흐름은 청약통장 해지하는 흐름이군 솔직히 집값이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데 분양가는 왜 그모양인지..ㅋㅋㅋㅋ 분양가 메리트가 없으니 다들 해지하죠 거기에 청약통장 이율도 낮음 콜라보~~~ 당첨돼도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머리 아파짐ㅋㅋㅋㅋ
부동산소식
이라윤은 약간 북한에서 앵커할 것 같은 느낌인데
25
1
23.04.18 11:33
임유경>견유경>이지혜>이주희. 이다인은 그냥 배우 활동명 개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 4번이나 되는 줄은 몰랐네 무슨 도망자의 삶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이름을 저렇게 바꾸냐 이름 석 자에 운명이 담긴다 뭐 그런 거 믿는구나 저 집안도ㅋㅋㅋㅋㅋ 근데 이름을 저렇게 바꿨는데도 지금 상황 돌아가는 꼴을 보면 흠....
연예
아 또 아니래? 좀 의외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흠
1
23.04.18 11:32
엥 YG 화법으로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연애 중인 게 맞다는 뜻으로 쓰여왔는데ㅋㅋㅋㅋㅋ 뭐지 이번에 그 공식 깨졌네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로제 강동원한테 악플 달던 사람 진짜 많았는데 다들 삭제하느라 바쁠 듯 그 와중에 로제참치커플이라던 댓글만 기억남
연예
아 이건 너무 했지ㅡㅡ 누굴 위한 해피엔딩임
13
23.04.18 11:30
신이 있으면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아침부터 갑자기 또 현타오네ㅋㅋㅋㅋㅋ 근데 한 두번도 아니고 젊을 때부터 성폭행 밥 먹듯 해서 18년이 나왔고 18년이 지난 후에 나와서 또 성폭행 하려고 하다 종신형 받은 사람이... 주말에 잠시 외출할 수 있을 때 산 복권이 1등?????? 그리고 그 돈으로 변호사 빵빵하게 사서 가석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음만 나옴
오늘의 참견
역겹다..... 저런 것도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게 연애 하고 다니는 사람이란 게....
7
23.04.18 11:30
저건 여자친구를 둔 게 아니라 자기 범죄행위 만만하게 저지를 사람을 둔 거지 3년을 만나면서 단 한 번도 여자친구라고 생각 안 했을 걸... 그랬으면 몰카 설치해서 영상 170개 제작하고.. 그걸 또 유포해서 나눠 보고... 심지어 밖에서 다른 여성들까지 불촬하고 다니고 SNS로 같이 성폭행할 남자까지 모집을 했는데 그게 어떻게 여자친구야....? 정신적 충격이랑 상처는 어떻게 하냐 저 분은.......
화가난다
사형제도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죽는 건 또 별개의 문제인 듯
8
23.04.18 11:29
워..... 미드로 다양한 교도소 접했는데 저건 좀 심했다.... 건강하던 사람도 저기서 지내면 쇠약해질 듯 몸 전체에 물린 흔적이 있었다고 하니 가족들은 기가 차겠지 어떤 죄로 들어갔는진 모르지만 아무리 죄 저질러서 벌 받는 중이래도 이런 개죽음을 당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 죽은 거 발견하고 시신 수습할 때도 직원들은 방호복 입었다는 거 보면... 빈대 있는 거 이미 다 알았다는 거 아닌가
사건사고
그놈의 부처간 협의문제ㅋ
3
23.04.18 11:29
이렇게까지 마약이 우리 일상 깊숙이 침투한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늦장이지 당장 어제만 해도 사람들 다 오가는 극장 화장실에서 대놓고 대마 피우던 인간 잡혀갔잖아;; 심지어 학생들도 자의든 타의든 마약에 노출되는 게 지금 현실인데 애들이 마약을 어떻게 접하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2년 뒤에 하면 그냥 지금 일상처럼 벌어지고 있는 건 어쩔 수 없지~~~ 하겠다는 거임? 예산을 이런데다 좀 쓰시라고요
오늘의 뉴스
잠깐 놀러온 외국인들은 불편하지 않나? 뭐 사전에 다 알아서 챙기긴 하겠지만
3
23.04.18 11:28
디지털 약자를 위한 배려를 위해서 현금 사용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 편의성 면에서만 따져보면 오히려 카드 한 번 띡 찍는 게 어르신들한테도 훨씬 쉽지 않을까 카드가 없는 분들도 있을 테니 오히려 지자체에서 어르신들한테 교통카드 발급하는 걸 돕는 쪽이 장기적인 면에서 봤을 때 모두에게 윈윈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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