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버로 유명한 조효진이 JMS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패션 관련 수업을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는 전단지를 뿌렸었대요
진짜 치밀한 게.. 포트폴리오랑 지원서를 요구하면서 면접까지 진행했대요 ㄷㄷㄷ
그리고 실제로 한달 간 패턴, 바느질 같은 수업을 들었고
그 이후부터 강사가 진로상담을 빌미로 접근했다고 해요
패션 말고도, 연예인이나 모델 같이 방송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한테도
접근한다고 해요.. 지금이야 JMS 라는 존재와 걔들 수법이 많이 공개됐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오늘의 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