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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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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너무 뻔한 거짓말인데 하기도 민망하다
5
24.03.12 14:26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아들 차까지 그냥 2대 등록만 해둔 거라고 하더니 아들이랑 같은 날 각자 차 몰고 온 횟수만 285회라는데ㅋㅋㅋㅋ 솔직히 저정도 꼼수는 그냥 바로 인정하고 죄송하다 하면 될 일인데 왜 일을 더 키우냐
사는이야기
아니 ㅋㅋㅋ 진짜 이해가 안 되는 게 보통은 저 많은 사람들 중에 자기한테 상 주는 사람한테 제일 시선가지 않냐???
10
24.03.12 14:26
그래도 시상식 끝나고 둘이 어깨동무하고 올라온 사진이 있어서 크게 이슈화되진 않을 듯하네 근데 로다주가 남우조연상 받았구나 진짜 이제 배우로는 다 이뤘구나 마블의 최정점을 찍고 내려오고 장년기에 오스카상 받고 완벽한 커리어네
연예가중계
4번 좀 유용한데?
24.03.12 14:25
인생이 바닥 쳤을 때 방 청소를 하며 재기할 용기를 얻은 사람이 말하는 청소 잘 하는 비결! 청소 전문 회사까지 차리고 책도 11권이나 낸 청소의 달인이라고 함 1. '갖고 싶어'병에서 벗어나기 2.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버리기 3. 방에 쓸데없는 물건 두지 않기 4. 마이너스를 제거하는 청소 순서 5. '작심삼일' 청소하기
리빙포인트
펜스를 어떻게 관리해야 안전하려나..
24.03.12 14:25
유기 논란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그건 아니고 알고 보니 펜스가 열린 틈을 타서 도로까지 나온 거라고 하네 이번 일을 계기로 칩 등록까지 무사히 마쳤댄다 도로랑 100미터 거리 밖에 안 되니까 견주분은 앞으로 좀 더 신경쓰셔야 할 듯
오늘의 뉴스
노량진 학원가도 텅텅이라잖냐 요즘
1
24.03.12 14:24
월급 적은 거야 이미 다 알고 들어간 거라지만 악성 민원은.. 실제로 고통 받아보기 전까진 그걸 체감을 못 하는 거니까.... 면직하는 공무원들 많은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
직장인 대나무숲
병원 동료 삶의 직장도, 간절한 환자의 고통도 가볍게 무시하네 의사 기득권 대단하구나..
17
1
24.03.12 14:24
귀하신 분들이 18일에 전원 사직을 예고하셨다네요?ㅎㅎ 하여튼 총선용으로 잘도 써먹는다 싶다ㅎㅎㅎ 여야 할 거 없이 가만 있는 거 진짜 역겨워 죽겠음
오늘의 뉴스
조부모 도움이 불가피한 집이면 그냥 아이를 안 낳는 게..... 아니면 돈을 쓰고 애를 볼 인력을 구하던지....
1
24.03.11 15:02
그래 뭐라도 해보려는 건 좋다 근데 부모들도 육아휴직 제대로 못쓰는 게 현실인데 과연 가능하려나...
오늘의 뉴스
그래서 저 카톡 퍼뜨린 건 한서희 아니면 누군데???? ㅋㅋㅋㅋㅋㅋㅋ
16
1
24.03.11 15:02
카톡 퍼진 거 봤는데 진짜ㅋㅋㅋㅋ 그 사세긴 함ㅋㅋㅋㅋㅋ 아이돌도 저렇게 지인의 지인의 지인들 통해서 소개받고 연애하고 다 하나보네 하여튼 한서희는 평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못 견디는 듯
연반인
패딩 넣어도 된다는 뜻이구나~~~
24.03.11 15:01
이제 곧 봄을 맞이해서 꽃 축제들이 열릴 시기죠 봄을 흠뻑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열리는 꽃 축제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구례 화엄사 매화 축제 -진해 군항제 -구례 산수유꽃축제 -광양 매화축제 -마노르블랑 봄에 꽃향기축제
핫플공유
악성 민원인이 아니라 그냥 살인자임
3
24.03.11 15:01
진짜 이번에 그 카페도 그렇고 극성민원인들 얘기 들어보면 가관이더라....더 어이없는 거는 본인들이 하는 짓이 옳은 짓인지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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