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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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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14 개
한동안 좀 강경대응 하나 싶더니 이제 다시 또 슬슬 눈치 보나보네?ㅎ
5
24.05.13 14:56
본인들이 스스로 이익 찾겠다고 선택한 거 아닌가?? 그냥 원칙대로 처리해야지 저들만 그렇게 해주는 것도 특혜 아니야?
오늘의 참견
아 괜히 어리둥절할 일 생길뻔 했네 ㅋㅋㅋ
24.05.13 14:56
나도 자주 다니던 병원에서 20일부터는 신분증 확인하니까 챙겨야한다고 연락오던데 괜히 안가져가서 직원들한테 뭐라하는 사람들 많아질 듯
오늘의 참견
카즈하 데뷔 초에는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음
24.05.13 14:55
근데 카즈하가 데뷔 초부터 수지 닮았단 말 듣긴 했지 팬미팅에서 그냥 커버곡 무대 한 건데 이게 그렇게 불탈 일인가?? 오히려 자기랑 닮아서 더 커버하고 싶을 수 있지 않나
연예
역시 현실이 제일 무섭다,
24.05.13 14:55
이거야말로 범죄도시 현실판이네.. 진짜 무섭다... 지문으로 신원 파악 못하게 하려고 손가락 자른건가??
오늘의 이슈
아 그냥 1원으로 해놔야겠네 그럼...
24.05.13 09:36
중고거래로 하시는 분들 주의하셔야겠어요 플미 잔뜩 붙여 파는 리셀러들 세금 제대로 내게 하는 게 목적인데 그 과정에서 평범하게 중고거래하는 사람들도 종소세 폭탄을 맞는 경우가 있네요 거기에 보통 금액을 랜덤하게 999999원 이렇게 올리는 분들도 꽤 많은데 그 상태에서 거래가 완료되면 실제 거래 금액과 무관하게 999999원이 매출로 잡힐 수 있대요
재테크
진짜 쪽팔린 줄 알아야 됨ㅡㅡ
8
24.05.13 09:35
와 애들 왜 이렇게 똑부러지냐 이런 거 보면 10대도 투표권 줘야되나 싶다; 기금 고갈 멀지 않았다고 징징대면서 머리 아픈 연금개혁은 다음 국회로 미뤄버리려 하거나 그냥 더 받는 걸로 해결하자는 말이 얘들한테 얼마나 개소리로 들리겠어;;;
갑론을박
고작 저거 때문에 배달비를 내가면서까지 음식을 반품ㄷㄷㄷ
24.05.13 09:35
'맛있게 드시고 또 주문해주세요?' 여기서 마지막 물음표가 기분이 나빠고 협박처럼 들렸다? 저렇게 매너있는 문자 보내주는 기사님 진짜 드문데 아무리 요즘 세상 각박하다 하지만 저걸 실수로 봐줄 생각이 전혀 없나보네
화가난다
그렇게 출산율 염불외면서 애 낳는 존재가 매일 같이 죽어나가는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7
1
24.05.10 14:52
2.7일에 한 명 꼴로 자기 여친을 죽이는 인간들이 득실거리는데 이 와중에 무슨 결혼에, 임출육 타령을 함? 뻔뻔한 것도 유분수지 이런데도 수수방관이지 엄한 데서 원인 찾고ㅋㅋㅋ
오늘의 뉴스
하루 10시간 죽순만 먹고 나머지는 잠만 자는 동물이라며?ㅋㅋㅋㅋ
1
24.05.10 14:51
푸바오 보낼 때 울었던 사람들을 도통 알 수가 없으니 이 기회에 한번 알아볼 생각이구나 ㅋㅋㅋ 또또또 말바꾸기..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본다.
오늘의 참견
다들 자극에 미쳤나보다 저게 15만이 넘네
2
24.05.10 14:51
신림역 칼부림 때도 멋모르고 영상 봤다가 충격이 꽤 오래 갔음 미디어에서 살인하는 장면 수백번은 봤어도 현실은 현실이더라... 이번 건 절대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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