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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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임파7은 2부작인데도 로튼토마토 점수가 꽤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고스트 프로토콜 이후로는 재미가 조금씩 덜한 것 같아서
이번 것도 보기야 보겠지만 별 기대는 안 하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갑자기 급 기대되고 집가서 3 4 5 6 정주행 해야될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월 기본급의 100% 가져가던 성과급이 이젠 25%가 됐으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는 무슨 성과급 자체를 아예 쳐주지도 않는 회사도 있는데 부럽다 부러워
사실 슈퍼카의 8할은 다 법인차라는 건 대부분 다 아는 사실일텐데
근데 연두색 번호판을 다는 게 뭘 위해서지?
운전자들 쪽팔려하라고...?
아 됐고 그럼 이제 음주운전 이력 있는 사람들 번호판도 따로 만들어주라
아니 WHO가 아스파탐을 2B군으로 지정하는 건 신경 안 써도 된다고ㅋㅋㅋ
2B군은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발암 가능성을 고려하는 물질'이라서
오이피클, 커피,젓갈,고사리 이런 애들도 다 2B임
중국산 김치가 문제인 건 아스파탐 때문이 아님...ㅋㅋㅋ 다른 게 문제지...
척추에 좋은 걷기법, 단계별로 바르게 걸어봅시다
평소 내가 어떻게 걷고 있는지 동영상을 찍어 파악하고
거울을 보면서 단계별로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 게 맞는지 체크해보세요!
1단계 : 상체
가슴을 펴고 어깨는 안으로 굽지 않게 합니다. 심호흡할 때처럼 배와 등에 힘을 주세요.
팔꿈치는 90도가량 굽히고 손은 가볍게 주먹을 쥔 채로 자연스럽게 흔듭니다.
2단계 : 다리
앞쪽 다리는 무릎을 쭉 펴고 뒤쪽 다리는 무릎을 자연스레 굽힙니다.
3단계 : 어깨 평행
머리는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유지하고 어깨 높이는 평행을 유지합니다.
척추가 걷는 방향의 중심에 있도록 신경 써서 걸어보세요.
4단계 : 머리
시선은 전방 10~15m를 바라보세요. 턱은 가볍게 당깁니다.
머리를 뒤로 밀듯이 턱을 가볍게 당기세요. 턱을 당길 때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단계 : 발
앞쪽 발은 뒤꿈치, 발바닥, 앞꿈치 순으로 착지하고, 뒤쪽 발은 앞꿈치와 발가락에 힘을 주어 바닥을 밀어냅니다.
걷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신체의 무게중심이 발뒤꿈치에서 엄지발가락으로 전달 되도록 걸어주세요.
발은 7도가량 바깥쪽을 향하게 합니다. 8자 걸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6단계 : 보폭
보폭은 본인 키의 절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7월부터 달라지는 제도들 총정리
- 기존 문화비 소득공제 분야에 영화관람료도 추가 됨
- 온라인 면세점에서도 위스키, 와인 등 면세주류 구매 가능
- 하차 태그 후 10분 내 재승차 태그시 환승 적용
(하차역과 동일역, 동일 호선에서 재승차시에만 적용)
- 절대주차금지구역에 '인도'가 추가 됨! 1분만 주차해도 4~8만원의 과태료
- 경기도 택시 기본요금 1000원 인상해서 4800원
- 신병 교육기간에도 주말, 공휴일에 1시간씩 휴대전화 사용 가능
월급 꼬박꼬박 모으고 저축 잘 해서 내 집 마련하는 시대는 애저녁에 지나갔지
결혼하면 둘이 모으고+양가 지원 받아서 어떻게 마련할 수도 있는데
요즘처럼 비혼 다짐하는 젊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면
자가 있는 사람 수는 더 줄어들지 않을까 앞으로?
뭐 혼자 살만한 작은 집은 몰라도..
ㅋㅋㅋㅋㅋㅋ귀엽네 애들한텐 만 나이가 반가운 게 아니구낰ㅋㅋ
애들이 만 나이를 거부해서 부모들이 진땀을 뺀댘ㅋㅋㅋㅋ
아무래도 오빠, 형, 언니, 누나를 더 동경하니까 자기도 빨리 나이 먹고 싶은 거지
그 동안 높여서 호칭 불러왔는데 이제 갑자기 동갑이 됐다니
애들은 이 문제로 충분히 싸우고도 남는다ㅋㅋㅋㅋ
으른들한텐 아무 문제 없지만 애들 키우는 부모는 좀 난감할 듯
얼마 전 후쿠시카 바다에서 잡힌 기준치 180배 초과한 세슘 우럭을 두고
한국원자력학회장이라는 사람이 "그걸 먹었다 쳐도 0.01밀리시버트 정도" 라는 말을 함
세슘 덩어리 우럭을 먹어도 우리 건강에 직격타가 아니라는 말..ㅎㅎ
아 뭐 아는 게 있어야 이 사람들 말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할텐데 공부 좀 해와야겠다ㅎㅎㅎ
일본이 바다 방류하는 거 말고도 4가지 방법이 더 있긴 하지만
굳이 굳이~~ 바다 방류를 택한 건 기술적, 시간적 한계가 있다고 또 쉴드도 엄청 쳐줌ㅎㅎ
요금정산 차단봉 앞에 차 세워놓고 며칠째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 급박한 사정이 있었던 건가??? 했더니 평소에도 관리비 징수로 문제가 있던 인간이었네ㅡㅡ
그냥 엿 먹으라고 저런 거였어.. 와....
주차요금 4만원이 내기 싫어서 자기 차를 버리고 가는 사람 뇌구조가 궁금하다
돈 내기 싫어서 저런 인간인데 더 큰 돈 내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