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slYoqk6님의 작성한글

지들이 관리 감독 허술하게 해서 돈이 줄줄 새어나가고 있는 건 생각 안 하고 왜 우리한테만 전기세 인상해야된다 우리 적자다 이러면서 징징댐??? 지들이 똥 싼 거 국민들 보고 치워달라 하는 꼴

특별히 선호하는 나라의 원두가 있으신가요? 같이 공유해봐요~ 전 예가체프에서 군고구마향이 나는 매력을 알아버려서 이것만 먹네요! 케냐 AA - 묵직한 바디감, 덜 익은 과일의 적당한 산미가 조화로움 과테말라 안티구아 - 바디감과 스모키한 향이 풍부함+로스팅에 따라 다른 산미 브라질 산토스 - 비교적 부드러운 풍미, 적당한 쓴맛, 식은 후 더 중후해지는 산미 코스타리카 따라주 - 커피계의 와인이라 불릴 만큼 아로마가 풍부 콜롬비아 수프레모 - 마일드한 커피의 대명사로, 신맛 쓴맛 모두 부드러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코로 꽃향기와 초콜릿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음

가족이 전부 단골로 가는 미용실 사장님이 알고 보니 과거에 그런 일을 당하셨는데 더군다나 이제는 볼 수도 없게 돼버렸다고 생각하면... 나였어도 마음이 많이 아팠을 듯.... 응원의 한 마디라도 해드릴 걸 하면서 후회도 많이 하고....ㅠ

아니 그럼 저 사장님은 비오는 날은 장사 안 하실 건가? 신발 상태 보니까 지나가기만 해도 발자국 남는 정도도 아니구만 그리고 신발을 입구에서 좀 털고 들어와달라고 말할 수 도 있는데 아예 신발을 벗고 들어오라니 나같아도 완전 마상임

엥 소속사도 던 본인도 아무 언급도 없이 그냥 이렇게? 뭐 공익이면 출퇴근할테니까 딱히 새로울 건 없긴 하지만 그래도 팬들한텐 갑작스러웠겠는데?

그 인터뷰이는 대체 누구였을까? 어트랙트에서 일한 적도 없는 사람이 사칭하고 인터뷰한 건데... 그리고 그알씩이나 되는 프로그램에서 신원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걍 인터뷰를 딴 것도 너무 깸 그알 유튜브도 다 챙겨 볼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거 이후로 신뢰도 수직하락함..

농협 부지점장 말고 또 제 3의 빌런이 선생님을 엄청 쪼았나보다..ㅠㅜ 학급 내에서 따돌림 당하던 아이 부모 같은데.. 따돌림 당했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교사가 신도 아니고 어떻게 매순간 아이들 일에 관여할 수가 있겠음 사망 당일에 학교 찾아와서 고성 지르며 항의했다고 함...

시민들, 환자들이 불편해지는 건 맞는 말이지만 의사 성과급제 폐지 공공의료 수당 신설 어린이병원 병상수 축소 금지 이거 다 진짜 필요한 거 아닌가 특히 의사 성과급제는 과잉진료 유도하는 걸로 이어지는데?

진짜 대파가 은근 트렌디한 식재료라니까?ㅋㅋㅋㅋ 맥날 진도 대파 크로켓 버거? 그것도 반응 좋아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지 라면도 대파라면 아예 제품으로 생산되지 핫한 베이커리 가면 대파 크림치즈 들어간 빵 종류 꼭 있음!

최근 5년간 자살한 군인은 320명 거의 매년 평균 60명의 군인들이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는 거네.. 육군이 전체 자살의 무려 71%를 차지함 그리고 공군, 해군, 해병대 순 그래도 군대문화는 개선이 안 될 것 같다 일단 윗선에 고인물들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