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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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생활24.02.06 09:11
세상이 변했다 진짜 친딸처럼 챙겨주는 시모도 많다 하지만 그런 시모 만나는 거야말로 로또 수준의 운이 필요할 듯 효도경쟁은 아들들한테 시키세요 며느리들 줄세워서 경쟁 붙이지 말고ㅋㅋㅋㅋ 대체 남편은 뭘하고 있는 건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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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연반인24.02.06 08:45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찐으로 돈 있는 집안인 건 팩트던데 대체 왜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음;; 영상 보는 사람들은 명품 소비 한 적 없어서 뭘 모르니 자기가 하는 말이 다 찐일 거라고 생각한 건지 뭔지ㅋㅋㅋㅋㅋ
711 - 오늘의 참견24.02.05 09:44
지갑 닫고 허리띠 졸라매는 사람들이 많아진 건 맞는데 요즘 보통 오프라인 매장에선 뭘 잘 안 사서 그런 것도 크지 않나? 특히나 생필품 같은 건 더더욱 쿠팡 같은 거 쓸 듯..?
812 - 건강24.02.02 11:24
몸에 이상 증상이 생겼을 때 병원의 어느 과로 가야하는지 가끔 좀 막연할 때가 있잖아요? 예를 들면, 잇몸에서 피가 날 때 저는 치과를 가야 되나 싶었는데 이럴 땐 내과라고 가는 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디테일하게 증상 별로 구분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0 - 연예24.02.02 11:22
차태현 답답하긴 했는데 그래도 차태현이 미안할 부분이라기보단.. 제작진이 감 없는 게 컸음 그리고 미국 가기 힘들어했던 사람이 방송 땜에 갔다는 거 생각하면 괜히 더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다음엔 더 좋은 작품, 좋은 제작진 만나길
1 - AvsB 선택고민24.02.02 10:43
저런 데도 간다는 건 본인 선택이지 뭐ㅋㅋㅋㅋ 인구는 일본이 2배 넘게 많지만 관광은 한국인이 3배 가까이 많이 가는ㅋㅋㅋ 혐한 테러를 어떤 경로로 당할지도 모르고 한국인들은 학교에서 반일 배우는 줄 아는 사람들인데ㅋㅋㅋㅋ
1418 - 오늘의 참견24.02.02 09:29
ㅜㅜ사람 생명 구하는 분들에 대한 지원이 풍부하기는커녕 오히려 홀대하는 것 같은 느낌.. 다른 나라도 다 이럼? 대체 우리나란 왜 이모양 이꼴인 거임..
10 - 연예24.02.01 10:47
정말 이름대로 힘차게 범죄자로 살아왔구나ㅇㅇ 운전면허든 강간범이든 하여튼 사람 고쳐 쓴다는 생각 좀 버려라 아예 안 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
40 - 오늘의 뉴스24.02.01 09:22
이럴 땐 중국 같은 나라가 부럽더라 걔들은 내수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요즘 알리다 테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전세계 사람들 다 이용하잖음.. 최악은 모면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는 지금 하방이 뚫린 상황.....
21 - 오늘의 뉴스24.02.01 08:53
대충 더현대 비슷한 느낌도 나서 가치가 있긴 한데 그렇다고 저길 저 가격에? 그 근방에 할 게 없기도 했어서 사람들 더 반기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한 1년 지나면 진정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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