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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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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있으면 아무래도 학군이 중요하지..
23.08.22 14:16
애가 있는 집은 주거지를 선택할 때 다른 어떤 것보다 교육 여건이 우수한 지역, 학군 좋은 곳을 제 1조건으로 본다고 함 부모 소득이 높을수록 학군 더 따지는 건 아무래도 당연한 얘기고 소득이 낮을 수록 제 1조건은 학군이 아닌 집값이고 근데 이렇게 학군을 중요하게 보는 나라면서 교사들 숨통 쥐고 숨도 못 쉬게 한다는 게 아이러니하네ㅎ
오늘의 참견
시청률이 급했나..? 그알 답지 않게 왜 저러지
15
1
23.08.21 14:10
이번에 그알 완전 불타고 있던데 다큐를 찍어야할 방송사가 그냥 한쪽 편파 들고 치우쳐서 영상 만들었더만 ㅋㅋ
연예
코로나 발병하고부터는 상황상 많이 타갈 수밖에 없었지만 이젠 더 엄격하게 잡아야지
19
23.08.21 14:10
부정수급이 2만건이 넘다니 나는 한 번도 받아본 적도 없는데... 일단 외국인들이 받는 것만 빼도 아니 중국인들만 빼도 어느 정도는 없어질듯
오늘의 뉴스
고양이의 보은 연출한 감독이었네;;
23.08.21 14:09
오 여기나 저기나 수준 한 번 진짜 비슷하네 논란 좀 된다고 그새 삭제하고 튄 것부터ㅋㅋㅋㅋㅋ 소신이라도 지켰어야지 그게 뭐냐 각트는 또 쪽팔려하고 있겠네ㅋㅋㅋㅋ
연반인
저런 걸 물어본다는 거 자체가 주기 싫다는 마음이 있단 거 아닌가 ㅎㅎ
5
23.08.21 14:08
결혼식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겠다는 친구가 나한테 30만원을 줬다면? 솔직히 난 이런 걸 사람들한테 물어본다는 게 좀 그럼 식을 올리든 말든 받은 게 있으면 해주는 게 맞지 않나? 커뮤에서 사람들이 안 해도 된다고 하면 안 하려고? 흠...
결혼기타
소음이 예민해서 문제를 못 풀 정도라고..? 일상생활 가능?
6
23.08.21 14:08
아 추워서가 아니라 에어컨 소음이 거슬려서 꺼달라고 해도 꺼주는 구나...? 온도가 안 맞는 사람은 자리 이동, 고사실 이동 등의 조치를 한다는데 그럼 에어컨 소리가 거슬리는 사람한테도 걍 귀마개나 주면 안 되나?
오늘의 참견
우리가 나서서 말릴게
1
23.08.21 14:08
앞으로 국제 행사 유치할 때마다 다른 국가들은 잼버리 언급하면서 우리 쪽 주겠지ㅋㅋㅋㅋ 무슨 자선 행사도 아니고 엄연히 참가비 수백 받고 진행한 행산데도 저지경인데 앞으로 뭐 한다고 하면 나 같아도 신뢰가 안 갈 것 같다 행사 도중에 해외 참가국들이 이탈한 것부터 너무 창피하다고
오늘의 참견
배우 조합이 너무 신선함 일단
23.08.21 14:07
진짜 염혜란 배우님 와... 지금 경이로운 소문이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둘이 갭차이가 너무 나가지고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음... 연기 진짜 너무 잘하심
연예
다나카가 이순신 무섭다고 하는 것까진 웃겼는데 축제는 관계자가 좀 안일했다고 생각
3
1
23.08.21 14:07
최근 논란이 된 명량대첩축제에 다나카 출연 논란 사실 다나카가 이순신장군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고 하는 캐릭터라서 재미랑 관심은 확실하게 끌어줄 거 같긴 했는데 이런 논란도 나올 거라곤 생각은 했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vsB 선택고민
인력이 투입된 보람이 있긴 했네..
23.08.21 14:06
그래.. 뭐 일단 살아서 돌아왔고 건강에도 지장 없다니 다행이긴 한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가정 내에서도 뭔가 조치를 취하면 좋겠네 뭐하다 발견된 건지 닷새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 것도 기사로 나오려나 아니면 그냥 이렇게 끝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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