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slYoqk6님의 작성댓글

렉카연합이고 뭐고가 있기 전에 태초에 뻑가가 있었지 얜 진짜 제대로 호되게 망했으면 좋겠음 유튜브 이번에도 빠른 일처리 부탁한다

연예인들 이런 꼴값경호, 황제경호 사라져야 할 문화가 맞는데 그러려면 동시에 사생들, 붙순이들도 같이 사라져야 함 소속사도 경각심 가지고 있어야 하고 연예인들 본인들도 문제의식 있어야 하고

택시 기사가 덤탱이를 씌우는 게 아니라 진짜 택시도 아닌데 택시인 척 하면서 고급택시라 비싸다 이러는 거임? 진짜 택시는 번호판 색깔이 노란색이니까 수상하면 번호판부터 확인 ㄱㄱ

바리스타들만 손목터널증후군이 오는 건 아니죠 하루 7시간 정도를 마우스, 키보드를 쓰면서 손목을 혹사하는 직장인이라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운동법을 틈틈이 시간나는 대로 따라해주세요 1. 손목을 뒤로 젖히고 손가락을 느슨히 펴기 2. 손목을 반듯하게 핀 후 손가락 이완시키기 3. 주먹을 꼭 쥐기 4. 주먹을 쥐고 손목을 최대한 구부려 다섯 세기 5. 팔목과 손가락을 느슨히 펴고 다섯 세기 6. 1~5의 운동을 10회 반복 후 양팔을 옆으로 펴고 5~6초간 흔들기

플렉스를 했을 때 충족이 되는 만족감이 있다? 그렇게 해야만 풀리는 스트레스들이 있다? 뭐.. 노후 준비 다 된 사람이면 그렇게 산들 누가 뭐라고 하겠어ㅋㅋ 행복해지려고 돈을 쓰면 쓸수록 아이러니하게 행복에서 멀어지고 있을 수도 있음 그런 사람들은 이런 소비 습관을 고치자 ➊ 월급 6개월 치 이상 되는 차를 타는 것 ➋ 탕비실에 멀쩡한 커피를 두고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는 것 ➌ 구내식당 대신 외식하는 것 ➍ 옷장에 넘치는 옷 ➎ 월 소득의 25%를 넘는 주식과 외식비 ➏ 월 소득의 15%를 넘는 문화·레저비 ➐ 카드로 긁고 떠나는 여행

로또같은 일확천금은 내 능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지만 성실하고 부지런해지면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 건 맞는 것 같음.. 지금 유튜브를 재테크 채널 위주로 구독하면서 영상 챙겨보고 있긴 한데 기분탓인가 재테크 서적 읽었을 때보다 기억에 잘 안 남음.. 아무래도 요약 정리된 게 한눈에 보기는 쉬운데 책 한 권이 주는 디테일+깊이랑은 다르지

비 오는 날은 유독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은 게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그럼 공기 중에 수분이 많을수록 냄새를 더 잘 맡을 수 있음ㅇㅇ 그래서 습도 높은 날 불쾌한 냄새가 더 잘 캐치될 수밖에 없고 장마철 꿉꿉함 날려주는 향수를 잘 고르려면 1. 상큼한 시트러스나 그린허브 계열로 고를 것 2. 지속력이 너무 긴 오 드 퍼퓸보다는 오 드 뚜왈렛을 더 추천 (지속력이 짧아 땀과 섞일 일이 없으니까!) 추천하는 여름 향수는 1. 록시땅 버베나 2. 에따 리브르 도랑쥬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 3. 아르마니 프리베 베티베 디베 4. 딥티크 롬브로단로

솔직히 기상청 욕하는 것도 이젠 지치고 걍 장마철에는 우산 가지고 다니는 게 맘이 편함 어제도 오후엔 비 온대서 퇴근할 때 쓰려고 우산 챙겼는데 안 옴 근데 난 오늘도 어김없이 챙김.....ㅋ

부위마다 멸칭 다 있을 듯ㅡㅡ 다리 다치면 절뚝이냐? 안 들리게 지들끼리 부르면 누가 뭐라 해 그걸 환자들 다 있는 데서 숨길 생각도 없이 그랬다는 게 신기하다 지들 인성이 어떻게 보이든 상관 없는 건가?

아니 당첨자들은 왜 죄다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 걸까ㅋㅋㅋ 돼라 돼라 제발 돼라 물 떠놓고 비는 사람들은 안 되고 아무 생각 없이 산 사람, 부부싸움하고 나와서 홧김에 산 사람, 실수로 잘못 받은 사람 이런 사람들 위주로 당첨 되는 것 같다..... 진짜 될놈될 100%의 영역......

PslYoq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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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연합이고 뭐고가 있기 전에 태초에 뻑가가 있었지 얜 진짜 제대로 호되게 망했으면 좋겠음 유튜브 이번에도 빠른 일처리 부탁한다

연예인들 이런 꼴값경호, 황제경호 사라져야 할 문화가 맞는데 그러려면 동시에 사생들, 붙순이들도 같이 사라져야 함 소속사도 경각심 가지고 있어야 하고 연예인들 본인들도 문제의식 있어야 하고

택시 기사가 덤탱이를 씌우는 게 아니라 진짜 택시도 아닌데 택시인 척 하면서 고급택시라 비싸다 이러는 거임? 진짜 택시는 번호판 색깔이 노란색이니까 수상하면 번호판부터 확인 ㄱㄱ

솔직히 기상청 욕하는 것도 이젠 지치고 걍 장마철에는 우산 가지고 다니는 게 맘이 편함 어제도 오후엔 비 온대서 퇴근할 때 쓰려고 우산 챙겼는데 안 옴 근데 난 오늘도 어김없이 챙김.....ㅋ

부위마다 멸칭 다 있을 듯ㅡㅡ 다리 다치면 절뚝이냐? 안 들리게 지들끼리 부르면 누가 뭐라 해 그걸 환자들 다 있는 데서 숨길 생각도 없이 그랬다는 게 신기하다 지들 인성이 어떻게 보이든 상관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