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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이렇게 안 좋은데도 럭셔리 제품들 소비할 능력 되는 사람들은 다 소비하고 살더라 빈부격차가 점점 더 심하게 벌어지는 거 확 체감 됨... 요즘 애를 낳아도 1명만 낳는 추세니까 걔한테 다 몰빵해주고 싶은 부모 허영도 있을 거고ㅋㅋ

한국은 경제사범한테 줄 수 있는 최대치가 끽해야 40년인 거에 비해 미국은 100년도 가능하니까 쫄리시겠지ㅋㅋㅋㅋ 지가 한 짓은 생각 않고 어떻게든 한국에 있으려고 미국 변호사도 아주 거물을 썼네ㅡㅡ

일단 해외에서는 매너손 이런게 없기도 하고 저런 식으로 사진 찍는 게 흔하니까 별 거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 그리고 당사자가 별말없으니 뭐

술자리 30분 전 식초를 탄 물을 마시면 숙취가 없다고 하네요 식초로 아세트산을 몸에 공급하면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해독이 빨라진다고 해요 혹은 식초를 안주에 넣어 먹거나, 술을 마신 후에 먹으면 조금이라도 숙취 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시기 전 액체 형태로 마시는 게 제일 좋다고 하네요

오더 거르기ㅋㅋㅋㅋㅋㅋㅋ 아 과정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프고 속이 갑갑함 간호사들 저런 모니터링 없으면 쟤들 저딴식으로 일 대충 하는 거 아무도 모를 거 아냐 근데도 의사들은 간호사를 지들 하인 부리듯 부리고ㅎ......

ㅋㅋㅋㅋㅋㅋ와 전체 전공이의 70퍼가 다 사직서를 낸 상황이라니 수술도 하루 전날 멋대로 취소하고 환자들 생명 볼모 잡는 인간들이 무슨 의사란 말임 저래도 취직할 데 있고 개업하면 된다 이거 아냐ㅋㅋㅋㅋ 어차피 있으나마나한 인간들인데 면허 안 뺏고 뭐함?

헐 듣던 중 반가운 소식!!!!!!! 올봄부터 미먼 심하면 재택근무 권고!!! 아 근데 권고니까 회사 입장에선 안 지켜도 그만인 건가...... 다음주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기다려봐야지 미먼 심할 때 제발 재택 좀 시켜줘라 옷을 매일매일 빨 수도 없고 찝찝해죽겠음

땀이 잘 안 나는 뽀송한 사람 있을 수 있지.. 근데 땀 안 난다고 사람 몸에서 냄새가 날 만한 인자가 없는 건 아닐텐데? 지금은 겨울이라 그나마 이정돈데 여름엔 주변 사람들 뭐 어떡하라고????? 저 고통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한강 리버버스니 뭐니 그딴 쓰잘데없고 스케일만 큰 일 벌일 바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었어야지ㅡㅡ 담배꽁초 처리 사업 예산 1억이라는데 그 1억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한댄다;;;

최근에도 자기 예비 고1이라고 속이고 초등학생 여아 룸카페 데려가서 강간한 25남 있었지.... 룸카페 업주들 진짜 현타오겠다 이렇게 범죄의 온상지로 변질될 거라고 예상하고 창업한 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