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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작년부터 코인하는데 이런 소식 들리면 뺄 때 된거란 건데.. 뭐 선택이야 본인들이 하는 거고 감당도 본인들이 하면 되지

지하철도 하이패스처럼 카드 태깅 없이 탈 수 있는 날이 오네요 서교공에서 자체 개발 중인 비접촉 결제가 내년 하반기쯤 완성될 걸로 보이나봐요 지금은 우이신설선이나 인천 지하철 주안/작전역 같은 곳에서 시범 운영 되고 있는데 서울 같은 대도시에 도입된다면 전세계 최초일 거래요~ 점점 더 늘 생각해오던 미래도시의 모습에 가까워지네요ㅎㅎ

학부모랑 교사 모두 선호하는 소통 수단은 문자>전화>대면 순이네 둘이 의견이 일치하긴 하지만 근데 지금까지 문제 됐던 케이스들을 보면 문자로도 사람을 쥐 잡듯 잡는다는 게 문제지.. 얼굴은 안 볼 수 있을지언정 문자라서 더 즉각적으로 바로바로 나오니까 숨 막힐 듯

저거에 비하면 양반인 수준이지만ㅋㅋㅋㅋ 우리집도 신경써서 만든 집은 아니라는 게 확실함ㅋㅋㅋ 선반 한쪽 문 열려면 무조건 반대쪽 문도 같이 열림 문짝도 수평 맞춰서 달아둔 것도 아니어서 완벽하게 닫히지도 않음 벽지 깔끔하게 안 붙어있는 건 기본이고 대리석 바닥도 다 찍혀있음

더 오르지 않나 했더니 그래도 내리긴 했네 진짜 빚 갚는 게 최고의 재테크라는 말이 맞는 듯

가해자가 사장인데 직장내 괴롭힘 실태 조사를 사장이나 그 사람이 선임한 노무사가 할 수 있게 하는 거지 같은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임? 직장생활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인 거지?;;;;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한 달이라고....? 근데 이건 내가 병원신세 질 일 없는 사람이었어서 빠르게 느껴진 거겠지 아픈 사람들은 하루하루 피가 말랐을텐데 에휴....

면직하려는 젊은 피들 잡으려고 구시대적인 고인물 관행 없애고 복지 확대하고 처우 개선하는 건 칭찬할 만함 근데 그거 말고도 악성 민원으로부터도 좀 보호해주라

유통이 문제다 정말.. 근데 더 문제는 소비자 직판을 해도 유통 다 거친 가격으로 비싸게 팔고 있따는 거임 ㅋㅋㅋ

와.. 요즘 같은 세상에도 저렇게 대놓고 엉덩이 만지는 인간이 있다는 게 더 충격임... 심지어 44세면 그렇게 말 안 통하는 할배도 아닌 나이인데ㅋㅋㅋㅋㅋ 우리랑 동시대 사는 인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