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b님의 활동
총 514 개
그래 의사들 파업할 때 진짜 와 저렇게 까지 해야 되나 싶었는데
뭐 원하든 원치 않았든 어쨌든 그때도 간호사들은 자리를 지켰지
의사들 파업할 때 24시간 3교대로 현장 지켜서 여태 제대로 된 파업한 거 본 적 없기는 함
근데 간호법에 대해서 좀 간결하게 팩트만 좀 정리해주면 안 되나
갈라치기 때문에 허위사실이 진실인 것처럼 퍼지니까 사람들도 더 선동 되는데...
심플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제품이 많은 JAJU 추천 주방템
전자레인지용 1인 도자기 밥솥 21900원
-> 밥을 하는 용도 외에도, 각종 채소를 데치거나 라면을 끓이는 용으로도 좋아요
스테인리스 더블 계량스푼 7900원
-> 불필요한 사이즈의 계량 스푼이 아니라 가장 많이 쓰이는 15ml, 5ml로 구성
위에서도 볼 수 있는 계량컵 7900원
-> 옆에서도, 위에서도 볼 수 있어서 물 계량할 때 편해요
손잡이와 앞 코가 있어서 내용물을 따라내기도 편하고요
와 살다살다 이준혁이 예능이라니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본다 ㅋㅋㅋㅋㅋㅋ
간식 게임 때 덩실덩실 춤추는 거 볼 수 있는 건가
우리나라도 사실상 종식 선언을 하는 구나
위기 단계는 심각에서 경계로, 감__ 등급은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
이젠 병원, 약국, 감염취약시설 같은 곳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질 수 있겠네
3년 4개월...... 잃어버린 시간과 기회들이 아깝지만 어쩌겠나
이렇게 또 나아가야지 뭐
가스도 민간개방이요.....?
왜 이런 기사가 상위권 차지는 커녕 관심도 못 받는 거지?
남아나는 게 없네 남아나는 게 없어
저렇게 단어도 교묘하게 '민간개방' '민간유도' 이렇게 바꿔 쓰면서
절대 민영화는 아닌 척 하는 게 제일 갑갑하다
민주당이고 언론이고 다들 뭐함...? 기사 좀 더 내라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전혀 다른 장르와 주제의 영상을 한 화면에 분할해 넣은 영상을 '슬러지 콘텐츠'라고 하는데
최근 틱톡에서 떠오르는 트렌드라고 하네요;;
아이돌 뮤비, 드라마 장면, 정치 뉴스, 애니메이션 등이 화면 분할로 한 번에 나오는데
숏폼에 이어 하다하다 이젠 여러 영상을 동시에 틀고 보는 방식이 유행이라고요?ㅋㅋㅋㅋㅋ
영상 하나에 흥미가 없으면 다른 영상을 보고.. 뭐 이런 식이라 결국 시청 시간이 늘어지기는 하겠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네..ㅋㅋㅋㅋㅋ
오호 유아인 지인 4명도 형사 입건 됐답니다
처음 유아인 마약 투약 소식 있었을 때 같이 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온 4인이라고 해요
유아인이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 이렇게 주변 사람들 하나하나 다 잡히길ㅡㅡ
뉴질랜드 항공사 에어 뉴질랜드에서 '스카이네스트'라는 침대 객실을 내년까지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카이네스트는 총 3층으로 이뤄져있고 각 층마다 분리된 공간에 2개의 침대를 놓아
총 6개의 침대를 설치할 예정인데, 추가 비용을 내면 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거래요~
정확한 비용은 정해진 바 없지만 대충 53만 6000원에서 67만원 사이로 예상하네요
뭐 장거리 비행에서 침대라니 좋긴한데... 싸지는 않네요 4시간 한정인데
AV배우 출연 문제로 이슈인 넷플릭스 '성+인물'의 피디가 입장을 밝힐 예정?
근데 이 문제 때문에 따로 인터뷰를 한 건 아니고 애초에 잡혀있었던 스케줄인거네
아무리 다른나라 배우들이라고 해도 그렇지 우리나라에선 AV자체가 불법인데
그런 음지산업의 얘기를 신동엽, 성시경 정도 되는 네임드들이 나눈다는 게 우리나라 국민정서랑 안 맞는 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