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b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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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온만 봐선 어떻게 입어야 되는지 좀 막막하더라
이 기온에는 이 정도 입어줘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편하니까
다들 참고하시길
22~20도 - 가디건, 얇은 긴팔, 반팔티, 청바지
19~17도 - 후드티, 니트, 맨투맨
16~12도 - 트렌치코트, 간절기 자켓, 니트
11~10도 - 데님자켓, 간절기 점퍼, 얇은 코트
9~6도 - 겨울코트, 가죽자켓, 히트텍
5~0도 - 패딩, 목도리, 장갑, 기모제품
응 놀랍지도 않아~
전부 짜고 치는 고스톱이고 지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는 거임
결국 자발적으로 나서는 사람은 없고 다 동원한 사람들이라는 거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그걸 들통난 것까지.. 완벽하다 완벽해ㅋㅋㅋㅋㅋ
메신저 말고 메세지만 봤을 땐 반대할 이유가 없음
한동훈이라는 사람 호불호랑 상관없이 요즘 우리나라 실정에 꼭 필요한 제도다
부산 돌려차기남 같은 인간이랑 마약 유통하는 인간들한테 딱 어울림
무기징역인데 20년 지나면 가석방 가능해왔던 게 이상함;
와 저게 신고 들어온 지 약 20분 만에 이뤄진 일임ㄷㄷ 멋지다
난 카드 잃어버리면 걍 찾는 거 포기하고
바로 카드사로 전화해서 정지 시켜버리지 경찰한테 연락할 생각은 못 해봤는데
수십년간 오염수를 방류할 거면 거기에 맞는 책임을 져야지??
실제로 우리 바다, 우리 밥상에는 타격이 없을 거라고 해도
사람들 불안감은 해소될 수가 없음
근데 거기에 내가 낸 세금으로 오염수 대응까지 한다고?
무조건 일본에 구상권 청구해라;;;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과도하게 밀집된 구역에선
우측 통행 같은 기초 질서만 지켜져도 훨씬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걸 상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붐비는 지하철 역사 내에서도, 번화가에서도
우측통행이 기본 에티켓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실천합시다
더 웃어른인 부모님까지 계신 자리에서 처제한테 술 따르라는 형부?
왜 멍청한 인간들은 늘 눈치까지 없을까
오죽하면 아버지가 사위한테 대신 따라주겠다는 말을 하냐??
오히려 그 자리에 있던 가족들이 사과를 받아야 할 입장임;;
갑자기 기온 훅 떨어져서 아 이대로 겨울 오겠구나 하셨을텐데
기상청이 그거 아니라네요ㅋㅋㅋㅋㅋ
기온이 다시 올라서 평년 기온이랑 비슷할 거래요
오히려 평년보다 좀 더 높을 거라는 예측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올 겨울도 평년보다 따뜻한 편일 거라는 전망까지 있는데 에휴 이런 예측 다 부질없다
자기가 선택한 남자가 자기 딸한테 저러고 있었다는 걸 알았을 때의 저 심정이 어땠을까....
딸 두고 자살한 건 정말 책임감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 충격은 상상조차 안 되네
그래도 그렇지 혼자 남은 딸은 앞으로 어떻게 싸우라고....
12살 때부터 성인이 된 최근까지 13여년을.....ㅜㅜ
그루밍 제대로 당해서 빠져나갈 생각도 못 했을 듯
제작사들 진짜 고인물이 고이고 고이고 또 고여있는 업계라 진짜 더러움
프로그램 하나만 대박 치면 연예인 만큼 돈 벌더라
근데 현실은 저렇게 프리랜서들 노동력 착취하고 돈은 안 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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