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zzub님의 작성한글 - 35pageㅣ네이트 썰

아 진짜 소름끼친다... 그래도 저런 커뮤니티에서 학대 전과, 살해 전과 다 공유 되니까 다행.. 쟤는 그냥 정신병자고 싸패임 저러다 언젠가 동물들 죽이는 걸론 성에 안 차면 타겟이 사람으로 바뀔 듯

아니 근데 저렇게 해외로 원정출산 가는 것도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보내는 것도 이거 전부 돈 있는 집만 할 수 있는 거잖아......... 실제로 돈 있는 집들은 대부분 다 저 비슷하게 하고 있긴 함

어우.. 5촌남편 워딩 뭔데.. 토나온다 우리나라 말고 법적으로 금지한 나라가 거의 없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다른나라에서도 진짜로 하면 미친 사람 취급 받을텐데???? 이걸 굳이?

솔직히 알바랑 똑같거나 더 적은 월급 받으면서 더 일하라고 하면 그게 아무리 사무직이라고 해도 냅다 하겠다는 사람이 과연 많겠음??? 그러면서 MZ들 계산적이고 약아빠졌다는 말이나 하지ㅋㅋㅋㅋ 사무직이라고 다 번듯한 것도 아니고 정답인 것도 아님

소비자 입장에선 한집배달이라 웃돈 주고 시킨 건데 음식이 늦게 오면 짜증나지 조리가 다 끝날 때까지 배차가 안 되면 업장에선 발 동동 구를 수밖에 음식은 식을 수록 맛도 떨어질테고.. 배민라이더들이 진짜 많이 관뒀다는 게 사실인가....

프랜차이즈 가맹점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한 번쯤 이런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인터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음 쉬운 일 없다는 거 알지만 직장생활하고는 또 다른 느낌의 헬이 열리는 거라 너무 희망회로만 돌리면서 시작하면 크게 낭패 볼 듯..........

요즘 태어나는 애들 절반이 고소득층 자녀라는 거지 그래 돈 있는 사람들이라도 낳아줘라..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럼 학군지 강남 집값은 계속 방어되겠구나.....?

102

한겨울에도 아아 먹는 민족인데 뭐 새삼스레ㅋㅋㅋ 근데 저런 파우치 제품 중에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먹어본 적은 없음.. 맛있는 거 아는 분은 추천 좀.... 파우치 음료는 아닌데 gs25 머신에서 내리는 아메리카노는 맛있더라

시각적 만족은 물론 지적 유희의 세계로 안내해준다는 2024년 꼭 봐야 할 추천 전시 12개 소개합니다~ 월별로 하나씩 리스팅 돼있으니 부담 없고 편하네요 1月 <이양희> 2月<필립 파레노>(가제) 3月<스티븐 해링턴>(가제) 4月<포에버리즘> 5月<나탈리 뒤르버그 & 한스 버그>(가제) 6月<유이치 히라코>(가제) 7月<이슬기>(가제) 8月<서도호>(가제) 9月<유영국>(가제) 10月<로투스 강>(가제) 11月<빌 비올라>(가제) 12月<오스제미오스>

저때가 고작 스물다섯이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움 지금의 나보다도 어린 나이였다는 게.. 그날 비 많이 오고 날도 너무 우중충하고 안 좋았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 우울증은 진짜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