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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이 몰린 탓이 제일 크지 뭐 그래서 음식재료 동나고, 하나 사는 데도 오래 걸리고, 주차고 뭐고 난리 났던 거라.... 그래도 없어지는 거보다 좀 더 개선돼서 앞으로도 쭉 했으면 좋겠음

한국의 극우= 일본을 극단적으로 사랑하고 신격화하는 토착왜구 미국처럼 우리도 외국 대변 정치 로비스트는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다뤄야 함ㅡㅡ 대표를 할 게 없어서 위안부법폐지 대표를 하냐 ㅉㅉ 수치를 모르니 저따위로 살겠지 수치심은 멀쩡한 국민들 몫이고

핸들 왼쪽으로 돌리면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오른쪽으로 가고 브레이크 밟으면 차가 서고 딱 이 정도만 알았던 거냐? 시동 끌 줄도 모르는데 교통법규를 알고는 있었을까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돌아가신 분들은 없다는 거 에라이ㅡㅡ

뭐 원래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즈음 기온 급격하게 떨어지는 건 매번 있던 일이긴 한데.. 이번주가 좀 유독 롤코인 듯? 주말즈음부터는 다시 또 오르던데 내일이랑 모레는 대체 뭔 급발진인가 싶을 정도의 급발진 그리고 이맘때는 늘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녔는지도 모르겠음;

와 시간 지날수록 성매매 의혹들 드러나니 더 정 떨어지네.. 얼마나 드나들었으면 단어 선택이 거의 전문가 수준이야 근데 뭐 정황상 성매매 의심은 되지만 입증이 쉽지 않으니 처벌은 피해갈 거 같긴한데 진짜 충격이긴 하다

없는 게 없는 다이소 요즘은 의류도 나오더라구요ㅎㅎ 캠핑, 차박, 차크닉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왔으니 다이소 캠핑코너에서 인기인 제품들 소개해드릴게요 인디언행어 휴지걸이 스테인리스 꼬치 캠핑 수납포켓(8칸)

면역력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황이거나 드물지만 감염된 햄스터한테 물려서 광견병이나 세균 감염이 됐거나 아니면 둘 다이거나.... 셋 중 하나라는 소린데 진짜 별의 별 일이 다 있구나 일단 한국 사례는 아니라는 데서 묘한 위안;; 햄스터 키우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회랑 지나치다는 말이 같이 있으니까 걍 웃기네 양심있냐 약물사로 죽을 거 살려준 수준이더만 오히려 강제 갱생할 수 있는 기회 얻은 거에 감사해야 되는 거 아님? 마약 처벌은 중국식으로 갸아 함. 중국의 유일한 장점

제발 판사 집에 홈스테이 시켜달라고ㅡㅡ 계도 될 거라는 믿음과 이 나라 법을 믿기 때문에 풀어준 거 잖냐? 아예 동네 자체를 옮긴 건 아니고 기존 집에서 2키로 거리라는데 어쨌든 직선거리 290미터 떨어진 곳에 초등학교 있음..

제시 성격 자체가 논란 될 거 같고 곤란할 거 같으면 그냥 그 상황을 피해 버리는게 습관인가보네... 본인 때문에 생긴 분쟁인데 걍 그 순간만 모면하면 나몰라라... 그러니 도망친 이후에도 일행과 다른 데서 아무일 없는 듯이 술 한잔을 더하지 거기에 이때다 싶어 주변 사람들 인성 평판까지 한몫을 더하니... 앞으로 방송 활동이 쉽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