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zzub님의 작성한글 - 20pageㅣ네이트 썰

아이들을 위해 차곡차곡 모은 돈 성인이 되면 목돈으로 주려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럴 때 증여세를 최대한 덜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일단 증여액이 일정 기준 이하면 세금을 내지 않으니 따져보시고 2. 증여한 돈을 교육비나 양육비로 써도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3. 한도를 초과하는 액수라면 최대한 일찍 주는 게 유리해요 4. 자녀 명의로 주식을 사줄 땐 유기정기금 제도를 이용하세요!

이야~~~~~~~ 요즘 금값 장난 아니게 올랐는데 양손에 반지를 다섯개씩~~~~~~~ 무릎 꿇고 봐달라고 싹싹 비는데 손가락에 저런 금반지 낀 거 보면 봐주고 싶은 마음이고 뭐고 싹 사라질 듯ㅋㅋㅋㅋㅋ

혹시 촉법인가? 왜 저렇게 당당함? 그리고 수익창출이랑 뭔 상관ㅋㅋㅋㅋㅋ 구글에서 정보 내주면 끝인데 저딴 영상이 조회수 10억이라니 소름끼칠 뿐

이제 겨우 서른.. 무슨 사정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지기엔 너무 어린데 어릴 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몇 년 전에 돌아가신 걸로 아는데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좀 평안하시길

자기가 잡아 넣은 박근혜ㅋㅋㅋㅋ 그 탄핵정국 때보다 더 적은 의석 수인데ㅋㅋㅋㅋㅋ 정말 뭘 느끼긴 했을까? 그냥 이 우매한 개돼지들 이렇게 뭘 몰라요 하고 말았겠지 그리고 윤이 퍽이나 인적 개편한다고 진짜 괜찮은 인재 데려다 꽂겠다ㅋㅋㅋㅋ 자기 손에 익고 입맛에 맞는 애 꽂겠지 뭐

젊은 세대한테 존재감 잘 떨치긴 했더라 그래봤자 어차피 조국 감옥가면 민주당에 흡수될텐데

고사리철에 이런 실종사고가 계속해서 나오네 최근에 실종 됐던 분들은 그래도 무사히 구조가 되긴 했지만 이번에는 연세도 꽤 있으신데 어떨지...

영상 보는데 저 좁은 수술실에 의료진이 몇 명이야 저게 버둥거리는 게 숨이 차서 버둥거리는 거였는데 그걸 몰랐던 걸 보면 누우면 숨이 차는 증상이 있는 걸 몰랐나본데 어쩌냐...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의식도 없다는데....

일단 나부터가 태어나서 한 번도 무단횡단 안 해본 사람은 아니라 막 뭐라고는 못 하겠는데.... 아니 그래도 좀 상황을 봐가면서 하시던가 해야지 지금은 아닌 것 같은데 싶을 때 우다다다 달려가는 분들 꼭 있다 노인 친화적인 도로 환경이 필요한 것도 맞긴 함 이제 앞으로 노인들만 바글거릴 거 아녀

? 얼마 전에 전공의 대표가 윤 만나고 온 건 아무 소득 없다고 하지 않았나? 윤 노답이라는 식으로 티 팍팍 냈던 걸로 아는데 갑자기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