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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수능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이 명심해야 하는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수능시험 시간에 맞춰 깨어 있자 2.수능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연습을 하자 3.1시간 단위로 목표를 세워 공부하자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매뉴얼이 준비 중이라고? 당장 2주 남았는데??? 물론 요즘 사람 많이 몰리는 곳에는 경찰들 출동하고 하긴 한다지만 기본적인 매뉴얼도 아직 없는 건 놀랍네

젊은 사람들도 사람 만날 창구가 없어서 시작하는데 저 나이대는 더 그렇겠지 근데 너무 극단적으로 사바사 케바케라서 뭐라고 말을 못 하겠다 누구는 결혼까지 잘 하는데 누구는 범죄의 타겟이 되기도 하는 게 저런 데이팅 앱이니까...

아니 장사 안하고 사장이 만취할때까지 술 마신 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심지어 흉기로 찌르다니.. 취해있었다고 감형해주지 말자

조폭들도 유튜브하는구나 ㅋㅋㅋ 근데 12명이서 5천개가 넘는 영상이라니 뭘 이렇게 많이들 올리셨대 경찰이 감시한다해도 제대로 할지나 의문이긴 하다

망한 식당만 소생시키는 줄 알았더니 진짜 사람도 구하네 세계인삼축제 가서 요리 선보이려는 와중에 심폐소생술로 사람 구하다니 심폐소생술은 어떻게 할 줄 아나 했더니 장교 출신이었어 백종원 보면 볼수록 육각형 인재라니까 진짜

저건 사회성 떨어지는 인간 아님? 등받이를 젖히더라도 뒷자리 사람 생각은 하면서 젖혀야지 내 돈 주고 내 맘대로 앉는 거니까 닥치라니ㅋㅋㅋㅋㅋ 뒷자리 분은 존댓말로 시작했는데 지가 먼저 개소리니 뭐니 했구만 개는 누가 개인지...^^

일본은 정부 전세기 타고 돌아간 자국민들한테 인당 3만엔씩 받았다네? 근데 우리나라 수송기는 한국인들 다 타고도 자리가 남아서 일 본인, 싱가폴인도 더 태워줬는데 이게 공짜였다는 거지ㅋㅋㅋㅋㅋ 내가 일본인이었어도 일본 정부에 실망했을 듯

그래 학폭 이슈 터져도 아니오,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활동하는 애들 수두룩한데 그거 보면서 얼마나 부럽고 배 아팠겠니 ㅋㅋㅋㅋㅋ나올 줄 알았다 과거가 어떻든 상품성만 있으면 써먹으려고 하는 엔터업계 진짜 환멸남

헤어지고 유난히 잊기 힘든 사람들이 있죠 잊기 힘든 유형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봤어요 -친구가 많이 겹쳤던 사람 -함께 찍은 사진이 많은 사람 -내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 -웃음 코드가 잘 맞았던 사람 -닮고 싶었던 사람 -집에서의 추억이 많은 사람 -상황 때문에 헤어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