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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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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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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39 개
본인 아이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아니 이게 뭔 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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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1.08 14:29
물론 아이 놓친 자기 잘못이 제일 크다고 인정하고는 있으나 그래도 주변 이웃들에 대한 실망? 서운함이 엄청난가봄ㅋㅋㅋㅋ 이웃한테 서운한 마음은 그냥 혼자 간직하고 있지 뭘 또 대자보를 붙여가면서 자기 감정을 전시하는지 피곤하게도 산다
화가난다
근데 진짜 당당해보이긴 함ㅋㅋㅋㅋ
1
23.11.08 14:29
애 태도 당당한 것도 그렇고 자진출석한 것도 그렇고 진짜 마약이 아닌 거면 저 몸 뒤트는 각기춤들은 다 뭐임..? 무슨 틱 같기도 하고.... 빅뱅 활동할 땐 저런 거 없었던 것 같은데
오늘의 참견
아니 12월초에도 살아있는 게 말이 되냐고
23.11.08 14:29
여름에도 잘 안 물리던 모기 요즘 들어 물리는 분들 꽤 있죠? 요며칠 사이 갑자기 추워진 건 맞지만 그래도 11월 최저기온이 1907년 들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기 활동 기간도 길어진 거구요 아마 11월 내내 모기들이 계속 활동할 것 같네요
리빙포인트
번역 왜 저렇게 했는지 참 투명하죠
7
23.11.08 14:28
뭔 오해야ㅋㅋㅋ 오해 아니잖아ㅋㅋㅋ 나는 남성 우월주의자니까 페미니스트들은 맞아야 된다고 말하고 대놓고 표적 삼아서 폭행한 건데 무슨 오해래 번역 참 이상하게 해놨네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저분한테 의자도 집어던지고 난리도 아니더라 짐승만도 못한 놈
2
23.11.07 14:04
와 진짜... 건장한 남성들도 쉽사리 돕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시다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ㅜㅜ
오늘의 참견
근데 자기가 일 하는 만큼 돈 받고 회사 다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2
23.11.07 14:04
긴장되고 부담스러운 연봉협상 하지만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게 연봉협상이죠 어필하면 좋은 7가지 팁들을 드립니다 -향후 기여 가능성 -내가 만들어낸 변화 -객관화된 지표 -업계 연봉 수준 -새로운 역량 -임금 외의 혜택 -하한선과 상한선
슬기로운 회사생활
저게 인간이냐 진짜..... 부모님은 얼마나 맘 아프실까
5
23.11.07 14:02
와 진짜 너무 화가난다... 이런건 신상공개해야하는 거 아니야? 불안해가지고 진짜 맡길 수 있겠냐고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화가난다
한 편으론 대단하다 진짜.....와
5
23.11.07 14:02
특이점이 없다고??? 특이점을 안 만든거 아니고? 도대체 어떤 천룡인들이 있길래 절대 안풀리는걸까
화가난다
ㅋㅋㅋㅋㅋ이젠 이런 게 기사로도 나네
23.11.07 14:02
그냥 아이폰 쓰고 싶으면 아이폰 갤럭시 쓰고 싶으면 갤럭시 자기 쓰고 싶은 거 쓰면 되지 뭘 저런걸로 싸우고 그러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
사는이야기
에휴 속상하다.. 남의 일 같지도 않고
23.11.07 14:01
참 안타까운 거지 앞에 어르신이 잘 못하고 계시면 도와드릴까싶다가도 괜히 나서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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