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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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대나무숲23.07.21 09:25
개인정보 있는 서류 제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뽀록날 거짓말을 왜 ..ㅠㅠ 처음부터 신뢰가 깨진 거니까 앞으로 뭘 믿고 맡기겠어 정말 들어가고 싶은 회사라니까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차라리 집은 멀지만 시간 약속 잘 지키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어필을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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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참견23.07.21 09:21
모노레일로 관광객 몰리면서 핫플 되면 뭐하냐 수익성이나 안전성 논란으로 가동 중단돼서 결국 몸값만 비싼 애물단지 신세구만 완전 철거, 부분 보수, 전면 재설치 3가지 선택 중에 뭘 해도 돈은 돈대로 쓰고 손해만 본다는 건 변하지 않음.. 처음부터 잘 좀 관리하지 에휴
10 - 화가난다23.07.20 10:48
아이들, 동료 교사들, 시민들 할 거 없이 추모 하고 있음... 에휴 착한 아이들, 정상적인 학부모가 더 많을 거라고 믿는다 근데 그렇기 때문에 더 진상 학부모, 악성민원 학부모, 문제학생을 강하게 처벌해야 함 학교에서 퇴학도 못해서 쩔쩔매는 거 보면 진짜 답도 없음.. 퇴학이 안 되면 등교 거부할 수 있게 해서 무고한 교사랑 다른 아이들 보호할 수 있게 해야 된다
50 - 연예23.07.20 10:33
수지가 여우주연상 받았다길래 엥;; 송혜교는;;;?? 했는데 송혜교는 대상이었군ㅋㅋㅋㅋㅋ 그럼 인정이지 자백의 대가 진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엎어져서 너무 안타깝다
4364 - 오늘의 참견23.07.20 08:59
만점 가까운 통장이 계속해서 등장 중이다 부양가족 6명 포함 7인 가구가 무주택이어야 가능한 80점대 통장이 나오고 있음 만점이 84점이니까 확신의 당첨 예약자들이지 뭐 갈수록 커트라인만 높아지는 거 같네...
10 - 연예23.07.19 11:13
내가 투자자라도 쟤네한텐 안 한다 언제 어떻게 배신 때릴지 모르는 애들 음반 제작에 왜 투자해줌? 사람들이 다 바보라서 빤히 보이는 눈앞의 이익 다 버리고 계약 지키고 의리 지키고 하는 줄 아나ㅎㅎㅎ 진짜 바보 같은 짓을 한 거다 이미 지금도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겠지만
31 - 사건사고23.07.19 10:04
예상은 했지만 결국 사망이구나 솔직히 폭우에 수영하겠다고 호수 들어간 건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본다 안전불감증인 건지 뭔지 참..
31 - 오늘의 참견23.07.19 08:23
인건비 오르면 물가가 오를 수밖에 없고 근데 그렇다고 냉면 한 그릇이 만 원인 거에 비하면 인건비는 너무 짜고 인건비를 잡는다고 우리나라가 직접 물가를 잡을 수 있기는 한가? 에휴 모르겠다
41 - 오늘의 참견23.07.18 10:06
근데 비교하는 사람들이 보통 열등감도 심하지 않나? 계속 타인이랑 비교하다 보니까 속에선 열등감만 쌓이고 그걸 괜히 엉뚱한 사람한테 비뚤어진 방식으로 표출하는 거지
41 - 오늘의 참견23.07.18 10:03
내 자취 인생은 제습기를 사기 전과 후로 나뉨 삶의 질이 어마무시하게 수직상승함... 베란다 없이라면 무조건 제습기+건조기 있어야 함 에어서큘레이터는 큰 집에서 쓰면 효율 짱인 거 같고 그냥 1인 가구에선 굳이? 싶음 쌀냉장고도 요즘은 저렇게 예쁘게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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