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NqtGdZRe51님의 작성한글

공소사실 혐의 다 인정하고 증거 인정하는데 검찰 기소가 공소권 남용이라고? 그럼 뭐 내가 잘못한 건 맞지만 기소는 되기 싫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건가?;;

복통, 설사, 혈변이 수개월 지속되면 더 참지 말고 병원을 가세요!! 과민성 장증후군, 장염, 치질 등으로 생각하고 그냥 버티는 분들 있는데 이게 심해지면 장폐색, 장천공 같은 합병층으로 갈 수 있어요 특히 10~30대 젊은 층은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환자가 많잖아요 젊다고 방심할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긴장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마무리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죠 단순히 인간 대 인간의 예의일 뿐만 아니라, 내 행동이 내 미래에 불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으니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니 이직할 땐 이런 행동은 피해주세요~ 너무 갑작스럽게 퇴사를 알린다 인수인계를 하지 않는다 업무 태도가 불량해진다 담당 업무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는다 회사 기밀을 유출한다 동료에게 이직을 권유하며 분위기를 흐린다 떠나기 전 지나치게 회사 욕을 한다

초등학교 운동장 한복판에서 자기 엄마뻘인 여성을 강간한 것도 치가 떨리는데 오줌 먹게 하고 목을 졸라....? 온갖 더러운 이상성욕은 다 가지고 있는 놈이네;;;; 거기에 신고하면 딸 해치겠다고 협박까지.... 얘는 진짜 글렀다........ 싹부터가 글렀어..... 이런 애가 자기 한 짓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을 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머리가 꽃밭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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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하다 물살에 휩쓸려 뇌사상태가 된 분이라고 해요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이 있어서 더 마음이 안 좋네요ㅠㅠ 상견례까지 다 마치고 신혼집 알아보던 중에 이런 참변이ㅠㅠ 부모님도, 예비 남편이었던 남자도 참 속이 말이 아니겠어요..

운이 없어도 저렇게 없냨ㅋㅋㅋㅋㅋㅋ 악인이 있던 건 아니고 그냥 사소한 실수로 불거진 일이라 결국 계좌로 5000원 입금 받긴 했지만 진짜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을까ㅋㅋㅋㅋ 당첨된 로또 내 손에 있는데!!!!ㅋㅋㅋㅋㅋ

칸막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 트인 곳에서 저러고 있는 것도 어이없는데 실컷 먹고 나온 밥값 63900원도 개무시하고 갔네 계산을 잊은 거 아니고 진짜 애초에 무전취식 할 생각으로 간 건가?? 나가는 모습도 너무 여유 있어서 그런 생각까지 든다

비 오는 날 차선이 잘 안 보이는 문제는 시력 보단 도색의 문제가 크대요 도색공사에서 저가의 싸구려 재료를 쓰는 게 문제인데요 차선을 도색할 땐 도료와 유리알을 같이 뿌려야 하는데 이 유리알을 싸구려를 쓰는 게 화근인 거죠... 그렇게 특정 업체는 123억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네요 비오는 날 차 사고 났다는 기사 보면서 찔리지도 않았나

솔직히 이런 걸로 충분히 맘 식고 정 떨어질 수도 있는 건데 법적으로 묶여서 살아야 하는 거 힘들 듯.. 그냥 합의 이혼 같은 건 안 되나? 꼭 남편이 유책배우자여야 이혼하는 건 아니잖아 아 남편의 합의를 안 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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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건강에 이상 없다니 다행이다 새벽 3시부터 송이 따러 나가셨다니 건강하긴 하셨나 보네 구조대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