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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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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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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 개
판레전드
23.09.12 11:34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한편으론 이상한 기분이 든다고? 여자들 입장에서 시부모님 될 사람이 저렇게 말해주면 무조건 쌍수 들고 반길텐데? 저렇게 하는 게 오히려 서로한테 더 깔끔하고 편하고 또 서로 대리효도도 안 할 수 있는 거고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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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9.12 09:15
야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ㅋㅋㅋㅋㅋ 이미 세 번이나 제왕절개를 한 몸이라 결국 산부인과에서도 말리는 방법으로 꾸역꾸역 아기를 낳았는데 정작 남편한테는 그걸 알리기 싫었다는 것부터가 말도 안 되는 거임 이제와서 다 소용 없는 말이지만 제발 피임 좀 하라고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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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9.11 09:36
세이브더칠드런 측이 대체 저 교사를 왜 가해자라고 본 건지.. 정말 제대로 된 조사나 하고서 아동학대라고 판단한 건지 난 그게 궁금하다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는 1도 없이 그냥 무작정 아동학대라고 하는 것 같음 후원 중인 사람들이 재고 끝에 후원 해지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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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9.11 09:05
IPTV 업계 사장되고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지 OTT랑 차별화되는 점이 뭔지도 모르겠고 굳이 콘텐츠 건당 얼마 내면서 볼 만한 게 있지도 않잖아 어차피 기다리면 다 OTT에 풀리고ㅋㅋㅋ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방송사 여기저기꺼 한 번에 묶은 요금제 출시하고 난리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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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9.06 11:39
사회의 모든 기능이 자본주의 원리로만 환원된 게 문제임ㅡㅡ 모든 분야의 일을 자본주의 논리로만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교육이 '교육 서비스'가 된 거 아니겠음? 자본주의가 무조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낄낄빠빠를 못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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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3.09.06 11:24
어차피 당일날 얼굴 보는데 뭐하러 문자까지 보내라 마라지 문자 백통해도 어차피 당일날 참석이 최고 아닌가 각자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것 같은데 앞으로도 이런 문제로 계속 충돌할 듯 파혼 고민한다니 잘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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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9.06 09:53
학폭 가해 학생은 생기부에 학폭 이력 그 한 줄 넣는 게 그렇게 힘든데 무혐의 처분으로 누명 벗은 교사는 끝까지 '아동학대행위자'라고? 처벌 목적으로 두는 게 아니라고는 해도 실제로 피해를 보고 있잖아요???? 취업 할 때도 불이익을 받는데 이걸 그냥 두겠다는 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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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9.06 08:51
전년 대비 상승은 했지만 글쎄 앞으로도 잠정적으로 이렇게 될지는 미지수지 일찍 하는 사람들은 미친듯이 일찍 하기도 하고 비혼 마음 먹고 슬슬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내 주변만 놓고 보면 거의 반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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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9.05 09:05
송정동이 제 2의 성수동인 거냐.. 하여튼 연예인들 무슨 구설수 오르고 욕을 먹고 활동을 쉬고 얼굴 좀 안 보인다고 궁금해할 거 하나 없다니까 웬만한 사람들보다 훠어어어얼씬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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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9.05 08:29
내수 활성화 때문에 추석이 6일이 됐는데 과연 사람들이 그 기대만큼 지갑을 열어줄까 대표적인 예로 '제주도 갈 바엔 동남아 간다'라는 생각이 있는데ㅋㅋㅋ 사람들이 굳이 시간적 여유도 있는데 국내에서 돈을 쓰겠냐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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