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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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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다는 아닌데 분명한데 어떤 환경에서 20대를 보내느냐는 진짜 중요하긴 함ㅜㅜ
23.11.16 09:21
수능 본지 너무 오래 돼서 저 때의 긴장감과 압박감이 기억나진 않는데 그래도 어디로 도망가고 싶단 생각은 했었던 게 기억남 에휴 제 3자가 봤을 땐 그래도 살아서 다행인데 쟤 생각은 그렇지도 않을 듯..
사건사고
전국의 고용주 눈치만 보고 근로자들 눈치는 전혀 안 봄
23.11.14 09:33
결국 이렇게 되네..ㅋㅋㅋㅋ 제조업 건설업 사장들 상대로 확실하게 표심 굳히려고 안달난 듯 근로자들이 주 60시간 이내를 제일 선호한다고 박박 우기는데 아니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주 4일제만 기다립니다^^
직장인 대나무숲
왜 자꾸 안보 불안만 부추기는 발언 하는 거임?
23.11.13 10:22
아무리 우리나라가 휴전국가라고는 하지만 말만 들으면 북한이 우리나라 침공하겠다고 밝힌 줄 알겠네ㅋㅋㅋ 태극기 부대가 낮술 마시고 얼굴 시뻘개져서 하는 말이랑 다를 거 하나 없음
오늘의 뉴스
댁이라도 잘하셨으면 말을 안 합니다.....
20
6
23.11.13 10:22
ㅋㅋㅋㅋㅋ아니 일단 본인부터 뼈 묻을 각오하고 대통령직 임해야 되는 거 아님? 지는 제대로 하는 일 하나 없이 골치 아픈 일엔 맨날 거부권이나 쓰고 다니면서 대체 대통령으로써 무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건지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조목조목 어디에 얼마 어디에 얼마 좀 보기 편하게 써주면 좋겠음
23.11.13 10:21
원룸도 한여름, 한겨울엔 10만원 우습게 넘어요 투룸이나 쓰리룸이 이 가격이면 그러려니 하겠음 근데 뭔 원룸 관리비가 기본이 8만원인 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내가 내는 돈이 정말 관리비로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서 그래서 더 아깝게 느껴짐
오늘의 뉴스
그니까 예산을 엉뚱한 데 쓰고 있다는 거 아니냐;
1
23.11.13 10:20
솔직히 애들 꺼 진짜 비쌈.. 옷도 신발도 아니 원자재도 얼마 안 썼을텐데 성인용이랑 큰 차이가 없음 먹거리도 '우리 애는 달라야지'라는 부모들 마음 자극하고 부추겨서 이유식에도 한우 넣고 고급 재료 넣고 그러는데 그러면 뭐함? 함량이나 속이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애 키우는 사람들 다 호구로 안다 휴
오늘의 뉴스
아파트공화국이 더 견고해지는 거지 뭐ㅠㅠ
6
23.11.13 10:20
거래량이 떨어진 이유야 분명함 전세사기, 역전세 이슈로 더 찬밥 신세 된 거지...ㅠ 빌라 인기는 아파트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전세가가 아파트랑 대충 비스무리한 흐름이긴 했는데 이젠 그것마저 무너질 듯..
사건사고
최악의 악은 괜찮게 보고 있어요
23.11.13 10:19
일단 무빙으로 디플이 심폐소생 받은 건 알겠음 근데 비질란테, 최악의 악 성공 여부는... 흠 글쎄 무빙 대박 치고 바로 요금 인상한 것 때문에 무빙만 보고 나온 사람들도 꽤 많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방송 과몰입
나 저것도 보여주기식 과시의 한종류라고 생각함
1
23.11.13 10:19
취뽀 성공한 사람이든 취준생이든 저렇게 자기 하루 일과 공유하는 챌린지 보면 아 나 진짜 나태하고 방만하게 사는 구나....ㅋㅋㅋㅋㅋ 하게 됨 저렇게 부지런하게 시간 쪼개가면서 공부도 하고, 자기관리도 하는 사람들은 물론 개인의 만족, 성취감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저렇게 하지 않으면 자리를 지킬 수 없을 거라는 불안함도 한몫 하는 듯
직장인 대나무숲
2009년에 판매종료된 건데 나같아도 계속 들고있긴 하겠다
23.11.13 10:18
내년에 대부분의 1세대 실손보험 보험료가 인하될 낌새네 자기부담금 없이 의료비 전액을 보험금으로 커버할 수 있어서 나온 지가 10년이 넘었는데도 해지 안 하고 쭉 쓰는 사람 진짜 많긴 함 1세대 가입자들은 좋겠다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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