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NqtGdZRe51님의 작성한글

세계 상위 1% 부자들 재산이 나머지 99% 합친 것보다 많다잖아 이런 거 보면 부의 재분배니 뭐니 그런 거 걍 다 너무 허울만 좋은 말인 듯ㅋㅋㅋ 이 코딱지만한 대한민국 안에서도 주택 소유 상위 20명이 1만여채를 가졌다잖아ㅋㅋㅋ

청년 법정 연령 기준이 만 34세에서 만 39세로 상향 조정됐는데.. 글쎄..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이거 더 올려야 할 걸? 그만큼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서...ㅠㅠ

17억 짜리 집 사기 전에 이미 대학생 때도 6억짜리 아파트를 현금으로 샀었네..ㅋㅋㅋㅋ 그때 스물일곱살이었고, 군대 전역한지 막 1년 지났던 때였는데 무슨 돈으로 6억짜리 아파트를 샀을까ㅋㅋㅋㅋㅋㅋ 근데 장관 후보 자식이 자금 출처 공개를 거부하면 걍 아 네 알겠습니다 해야 됨?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울면서 떼쓰는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1. 우선 아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차분하게 대하세요 2. 아이의 떼쓰기와 울음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부모가 반응이 없으면 아이는 더 격렬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울음 그치면 얘기하자"로 일관하세요 3. 아이가 안정을 되찾으면 아이 감정에 충분히 곰감해주세요 4. 감정은 받아주고 공감해주지만, 울면서 떼쓴 것에 대해선 지적을 분명하게 해주세요 5. 잘못된 행동과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나면 아이가 지금 상황에 대해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랜드힐튼호텔 회장이 친일파 후손이야? 집안 대대로 잘 사는 집들은 그 뿌리가 대부분 다 친일파라는 게 사실인가보네 법원에선 법을 따른 거라지만 그래도 찜찜한 이 느낌..

사기 치고 다니는 사짜 공인중개사들은 알 바 아닌데 부동산 시장이 이래서 먹고 살기 힘들어진 게 우리들만 있는 건 아니지 결국 폐업까지 해야 할 정도면 에휴..... 보조원 제도라도 폐지하면 그나마 부담감이 덜 하려나...

연휴 가고 2차 방류 오는 구나.. 예정대로면 아마 내일일 것 같음 우리나라 정부에는 이제 기대하는 바도 없고 중국이 또 뭐라고 진상떨지 궁금하네

애가 정신병 환잔데 그날은 약을 안 먹었다고 함.. 방콕은 한국인들도 엄청 많이 가는 도시인데 쇼핑몰 한복판에서 총기난사라니ㄷㄷ 난 정신병 환자들은 무조건 다 격리수용해야한다는 주의는 아니지만 충분히 시한폭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함 약 한 번 안 먹었다고 냅다 총을 쏘고 다니는데 처벌이라도 솜방망이로 하면 안 되지

유아인 두 번째 구속심사 출석 증거인멸 지시하고 대마 피우라고 강요한 혐의에 대해선 부인 그럼 속 시원하게 인정하는 건 대체 뭐가 있지? 인정하는 것도 없으면서 우리한테 심려끼쳐 미안하다고???

최초의 뉴럴링크 첫 번째 임상 지원자를 사람 찾고 있는 머스크 근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루게릭병 등으로 인한 사지 마비 환자를 모집한다고 함 사지 마비 환자도 근육활동을 할 수 있고 시각 장애인들은 시력이 회복 될 거라고 장담했다는데 진짜 너무 신기하면서도 무섭다........ FDA승인 나오기도 했으니까.... 내가 조건이 맞으면 난 진지하게 고려해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