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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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이야기23.11.10 09:48
백반증, 화상, 흉터 같은 건 현대 의학으로도 치료가 어려우니 그걸 가려줄 수 있도록 타투를 해준다는 건데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무료 타투 봉사를 시작하신 분이라고 함 심지어 미국까지 가서 타투 기술 배워오셨다는 거 보면 추진력 끝내주시는 듯ㄷㄷ 자기 능력을 저렇게 좋은 곳에 쓰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멋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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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연반인23.11.09 10:37
아무래도 3사 예능 대상은 얘네 둘한테 줘야 됨ㅋㅋㅋㅋ 사람이 눈이 있는데 좀 볼 수도 있죠ㅋㅋㅋㅋㅋㅋㅋ 남현희는 어떻게든 선 긋고 싶어서 안달이 난 듯
1614 - 오늘의 참견23.11.09 10:31
유산 100만달러, 한화로 약 13억원을 한국 방위사업 발전을 위해 내겠다는 분... 예전에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일하다가 미국으로 간 분인데 미국시민권을 따고 살면서도 뿌리를 안 잊고 이렇게 실질적인 도움까지 주려고 하시네 이런 거에 비하면 나는 평생을 여기서 나고 자랐는데도 애국심이라는 게 없는 듯..ㅋㅋㅋㅋㅋ
2210 - 화가난다23.11.08 09:27
쿠팡도 뚫렸다고 하더라구요.. 복도에 프레시백 천지인데 찝찝해 죽겠어요 거기에 숙박업 하는 자영업자들도 빈대 신고하는 걸 쉬쉬하는 분위기래요 심지어 매년 하던 방역을 취소하기까지 한대요;;; 괜히 빈대 나와서 방역하는 것처럼 보일까봐...ㄷㄷㄷ
10 - 화가난다23.11.08 09:24
물론 아이 놓친 자기 잘못이 제일 크다고 인정하고는 있으나 그래도 주변 이웃들에 대한 실망? 서운함이 엄청난가봄ㅋㅋㅋㅋ 이웃한테 서운한 마음은 그냥 혼자 간직하고 있지 뭘 또 대자보를 붙여가면서 자기 감정을 전시하는지 피곤하게도 산다
17114 - 실망이다23.11.07 11:43
2016년엔 당연히 여자였겠지;; 이미 우리는 불필요한 tmi를 전청조 남현희를 통해 너무 많이 들었는데..ㅋㅋㅋㅋ.. 거기에 제 3자들까지 나서서 보태네
0 - 실망이다23.11.07 10:22
아 미친다.. 옆집이 자기 프레쉬백 매일 같이 복도에 내놓는데 아.... 대놓고 확실하게 자기 집 문도 아니고 우리집이랑 중간인 지점쯤에 내놓는데 와 진짜 찝찝하네 어떡하지
11 - 건강23.11.07 10:20
밝은 수면 환경은 우리 몸에 좋을 게 1도 없단 거네 살찔 위험도 크다고 해.. 인슐린 저항성 커져서 당뇨병도 유발한다고 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니 우울증 위험도 있고 눈 건강에도 안 좋고.. 티비나 불 켜고 자는 분들 생활습관 고치셔야 할 듯 난 폰으로 영상 보다가 잠드는데 이것도 비슷하겠지 뭐..ㅜ
910 - 오늘의 참견23.11.07 09:50
남현희를 공범으로 고소한 유일한 사람들이 전문직 부부인데 11억 이상 사기 당했다고 함; 솔직히 남현희가 전청조랑 같이 작당 모의를 한 파트너 관계까진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사기를 치고 다니는 걸 몰랐다는 건 진짜 믿어줄 수가 없는 변명인데;;;
20 - 오늘의 참견23.11.07 08:56
청약을 무슨 로또 사듯이 아무 생각 없이 넣냐고요ㅋㅋㅋㅋㅋ 초역세권 단지에 넣어야할 걸 산 아래 있는 단지에 넣었다고 발동동이라닠ㅋㅋㅋ 심지어 경쟁률 낮아서 당첨될 것 같다는 게 포인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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