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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상상이상의 개념 없는 짓을 많이 하는 뉴스를 보던 요즘 이번에는 교사가 교실에서 전자담배 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저런 것도 선생이라고 근데 학교에서는 고작 주의만 줬다고 함

아.. 기사 제목 보자마자 심장이 쿵 떨어짐 솔직히 나도 한동안 잊고 있던 사건이었는데 그래서 더 죄송한 마음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놈들은 늘 피해자가 죽으면 그제서야 일 하는 시늉이라도 하던데 이제 어떻게 나올 건데? 앞으로 더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 생가 터를 챙길 사람이 없어서 매국노 놈 껄 챙겨줌?? 친일파 행적을 알리려고 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라를 팔아먹고 민족을 배신한 행적에 대해 써놨어야지 무슨 우리들 자소서 같은 내용을 써놨어ㅡㅡ

250만원에 따로 추가 수입 없음 vs 800만원 받고 10시 퇴근, 연차 사용 못 함 워라밸? 고연봉? 뭘 고르실 건가요ㅋㅋㅋㅋㅋㅋ 아니 돈 쓸 시간이 없는데 저렇게 살면 무슨 의미가 있지..? 아 나중에 은퇴하고 노후에는 엄청 편하긴 하겠다...... 그래도 난 지금 적당히 즐기면서 살래...

목 졸린 흔적이 있으면 보편적, 합리적 의심으로 남편일 확률 90% 이상이지 평소에도 자주 싸웠다고 하는 걸 보면 더더욱. 집 들어왔다가 싸늘하게 죽어있는 엄마 발견한 딸만 안타깝다....

교화라는 지극히 불투명한 가능성에 국민들 안전을 걸기엔 너무 무모함 중국어 일본어 공부하면서 그냥 평생 거기서 썩어라 검찰이 구형한대로 때려주는 판사는 없으니 성에 안 차는 결과가 나오겠지만... 에휴

아니 무슨 육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싸구려 맛살에 소세지 같은 거 몇 점이 만오천원? ㅋㅋㅋㅋㅋㅋㅋ요즘 치킨도 쿠폰 적용하고 포장하면 그거보다 싸게 먹는다;;; 아무리 고물가 시대라지만 이건 좀 너무 하잖아ㅋㅋㅋㅋㅋ 가격 정찰제라 가격 못 올리니까 양을 저따위로 줄여버리네ㅋㅋㅋㅋㅋ

그치그치 맞지맞지 그러니까 법카로 오마카세 먹은 인간도 잡아가세요ㅎㅎ 아 그리고 윤석열도 중앙지검장 시절에 업추비로 소고기파티 했는데 늦었지만 그것도 책임 물어주세요ㅎㅎㅎㅎ

진짜로 여자 동의 진짜 받고 올린 게 맞긴 함? 남자들만 볼 수 있게 따로 설정할 수도 있구나; 뻔하지 그 안에서 무슨 말들 오고 갔을지 안 봐도 비디오다 드러워죽겠음

일단 여자 이름으로 채팅했는데 남자가 나왔다? 그럼 일단 몸 사리고 봐야 함 저런 식으로 여자랑 거래한다고 생각하게 해서 맘 놓게 하는 거잖아 그래놓고 뭐? 와이프 선물? 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있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