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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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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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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4 개
오늘의 뉴스
23.12.06 09:15
오늘 영 안 춥다 싶었는데 기온이 두자릿수구나? 그러니 미세먼지도 나쁨이지.......ㅜㅜ 비나 와서 미먼 좀 씻어내주라 매일 옷을 빨 수도 없고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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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6 09:03
이래서 얘기는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함 성인 10명이 와서 대구탕 하나에 방어회 하나 시키면 그걸 누구 코에 붙임?? 심지어 밑반찬도 본인들이 스키다시 필요없다고 해서 안 나간거고 메뉴판에도 없는 걸 굳이굳이 요청해서 맞춰준 건데 거기서 사장이 삔또가 상해서 양을 적게 준 거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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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3.12.05 11:14
언제부터인가 장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널리 알려진 것 같아요 그래서 유산균도 우리에게 필수 영양제로 자리 잡았구요 그만큼 소화 뿐만이 아니라 면역, 정신 건강 등 우리 몸의 여러 이슈와 관련이 있는 장! 장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생활 습관들 공유합니다 버터를 적당량 섭취하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아.아 피하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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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12.05 10:30
그럼 민폐도 어쩔 수 없다는 거임..? 드라마가 뭐라고? 촬영팀이 잘못한 게 맞는데 대체 뭐가 어쩔 수 없고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모를 일 그냥 무난하게 죄송하다고 말하면 될 걸 굳이굳이 저렇게 표현해서 일을 키우네 말하는 것도 뭔가 무지몽매한 대중을 가르치는 화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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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5 09:16
부모가 한 푼이라도 더 벌고 경제적으로 넉넉해야 애 가질 생각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 솔직히 고딩엄빠 같은 데 나오는 집구석 아니고서야 임금 수준이 출산율이랑 비례할 수밖에 없는 거지 뭘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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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5 09:13
우리나라 인구 감소 추이가 14세기 유럽 흑사병 때보다 심각하다는 말 듣고 갑자기 확 체감이 되더라..ㅎㅎ 가파르게 줄고 있다 말만 들었지 이렇게 비유를 하니까 좀 무섭긴 했음 나라 성장률을 걱정할 게 아니라 진심 소멸을 걱정해야 할 판이네 그럼에도 이 나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은 고칠 생각이 없어보이니 이대로 나락 가는 거지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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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방출
23.12.04 11:09
난방공사가 말하는 난방비 절약 꿀팁 공유합니다 일단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20도라고 하지만 이건 집바집이 큰 것 같으니 참고만 하시고요 실내 온도가 아닌 온수 온도로 난방하는 집은 55도 내외를 추천하네요~ 그리고 가습기를 같이 틀면 열 보존력이 올라간대요 가습기가 없으면 빨래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그리고 우리 집이 개별난방이냐, 지역난방이냐에 따라 달리 접근해야 하는데 일단 지역난방인 곳은 아예 겨울철 동안 보일러 전원을 끄지 않는 게 좋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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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4 09:36
? 누가 보면 돌이 그냥 땅에 있던 돌인 줄 알겠네 지 손주가 던진 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러고 그냥 가서 누군지도 모르고 수리비 청구도 못 함ㅋㅋㅋㅋ 할머니 애 그런 식으로 데리고 다니다 다치기라도 하면 남 탓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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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4 09:31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줄 아나 자기 스스로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하는 사람들 아니고선 절대 절대 빵 다녀오는 정도로는 갱생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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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4 09:29
우리나라만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술에 관대한 나라 중 하나이긴 하다 술 마시고 지하철 타서 민폐 끼치는 빌런 주취로 쓸 데 없이 응급실 병상 축내는 빌런 등등 일상 속에 너무 많음 이런 인간들 그냥 쫓아내기만 할 게 아니라 책임도 지게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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