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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번 정도 그런 거라면 너그럽게 이해라도 해주지 239건????? 진짜 간도 크다 ㅋㅋㅋ

작년에 간호사들 파업할 때 의사들 뭐라고 했냐?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 하고 있다.... 환자를 위해 빨리 돌아와라.... 그러시던 분들 아님?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지네 간호사는 돌아와서 환자를 돌보라고 하고, 전공의 사직은 지지하는 걸 보니 실제 의료현장에서 더 중요한 사람은 간호사인가 보네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와서 갑자기? 이미 시동생 인생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한편으론 부러우면서도 세상이 변모하고 있긴 하구나 체감 된다..ㅎㅎ 앞으로 한 20년 뒤는 또 어떨까? 우리 과장님도 맞벌이신데 곧 아기 나오면 육휴 꽉꽉 채워서 쓰실 거라고 함.. 육아가 체질에 맞으면 퇴사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ㅋㅋㅋ

백분토론에서는 반대쪽이 약간 더 우세햇나보네 어떤 의사가 맛집에 비유하는 거 보고 볼 가치가 없어서 돌렸는데 ㅋㅋ

이거 메이플자이를 뛰어넘을 역대급 경쟁률이겠네ㅋㅋㅋㅋㅋ 무순위 청약으로 당첨되는 3가구는 진짜 말 그대로 로또지 뭐 강남이라 그래도 비싸긴 하지만..... 그 후의 일은 일단 되고 나서 생각해보고 싶음ㅋㅋ

아 근데 189 더 돼보이는데ㅋㅋㅋㅋㅋ 본인 입으로 189라고 하는 남자 연예인들 보면 실제로는 더 큰데 너무 크면 오히려 캐스팅에 좀 불리할 때도 있어서 다 저렇게 189를 마지노선으로 잡는다고 하던데ㅋㅋㅋㅋ

다들 일본 진짜진짜진짜 많이 가는 구나.. 요즘 사람들은 반일 감정이 덜한 게 팩트니까 근데 난 일본 음식 다 너무 짜고 달달한 게 기본 베이스라 금방 물리던데 그래서 오히려 베이커리류를 더 많이 먹고 다님

빅5 간호사 친구도 그러더라 지금 이 상황에서 아프면 진짜 안 된다고.. 저 의사들.. 의사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네 저 인간들 꼭 나중에 아파서 부메랑 제대로 쳐맞길 바란다 정부 보고있지? 면허취소가 가장 적합한 의료개혁이다

의사들의..... 기본권...이요...??? 어떤 기본권이요....? 술 먹고 수술해도 욕 먹지 않을 권리? 환자들 강간하고 불촬물 찍고도 면허 뺏기지 않을 권리? 아 돈 많이 벌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