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NqtGdZRe51님의 작성한글

내실 생활 하고 있는데 그래도 봄이 왔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낀대 이런 것마저 기특하네 진짜 으른 판다가 돼가는 과정이구나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완화되긴 했지만 이렇게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움직임이 앞으로도 쭉 계속 되길 기후위기 진짜 심각하다

근데 차도 카페인 있는 거 꽤 있어서 카페인을 안 먹으려고 차를 마시는 거면 잘 알아보고 마셔야 할텐데? 스벅 같은 곳도 차 음료 매출이 저렇게 유의미하게 올라간 거 보면 차 마시는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지긴 했네

그니까 진짜 875원 짜리 대파가 있긴 했다는 거네? 하나로마트 니네 일부러 윤 온다고 가격 내렸지?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합리적인 의심이잖아ㅋㅋㅋㅋㅋㅋ 지금 4500원 5000원하는 대파인데 어떻게 딱 대통령 온다니까 파격세일을 함? 뭐 아무튼 실제로 27일까지 한단에 875원에 판다니까 달릴 분들 달리세요ㅋㅋㅋ

이제 정말 봄!!! 곧 시작하는 벚꽃축제 일정 지역별로 정리해드릴테니 참고하세요~ - 여의도 3월 27일 개막 예정 - 석촌호수 3월 27일~3월 31일 - 렛츠런파크 3월 29일~4월 7일 - 청풍호 3월 27일~4월 7일 - 아산온천 3월 30일~31일 - 대청호 3월 29일~3월 31일 - 남이섬 4월 6일~4월 21일 - 영랑호 3월 30일~31일 - 경포 3월 29일~4월 3일 - 대릉원 3월 22일~24일 - 이월드 블라썸피크닉 3월 16일~4월 7일 - 진해 군항제 3월 23일~4월 1일 - 개암사 3월 30일~3월 31일 - 고창 3월 29일~3월 31일 - 구례 300리 3월 22일~24일

아니 옆에 보호자가 없던 것도 아닌데 어떻게 버티컬 끈에 목이 졸림? 횡설수설하면서 말 더듬었다는 거 보니까 외국인일 가능성도 있는 거네 아무튼 애가 살아서 다행이다 잘한 건 잘했다고 해줘야지

언 발에 오줌누기ㅋㅋㅋㅋ 정부가 할인 지원하는 것도 결국 내가 낸 세금으로 하는 건데 결국 조삼모사 아님? 이걸 물가 잡았다고 표현해도 되는 거 맞냐? 근본적으로 농산물 공급 확대를 해야될텐데 그건 어떻게 할 건데???

큰맘 먹고 살 수 밖에 없는 과일.. 보관 잘해서 오래 먹을 수 있어야 덜 억울하지ㅠㅠ 근데 여러 종류 과일을 한 곳에 보관하는 방법은 지양해야 할 듯 과일마다 각기 다른 호흡속도를 고려해야 되는데 호흡급등형 과일, 호흡비급등형 과일 이렇게 구분해야 됨 호흡급등형 과일은 사과, 멜론, 복숭아, 배, 자두, 감, 살구, 바나나, 아보카도, 무화과 등이 있고 호흡비급등형 과일은 딸기, 포도, 귤, 오렌지, 자몽, 레몬, 체리, 블루베리, 파인애플 등이 있음 두 종류의 과일을 같이 두면 신선도가 떨어져 빨리 상할 수 있으니 참고!!

진료유지명령 내릴 수 있는 대상 조건을 수정하자 교수들은 전공의들이랑 근로계약 형태가 달라서 못 하는 거면 그걸 바꾸면 안 되냐고 애들 돌아오라고 설득은 못 할 망정 부추기기나 하는데 제정신인가ㅋㅋㅋㅋㅋ

10살난 어린 여아들 유인해서 성착취물 만들어 판 인간쓰레기를 두고 판사들이 선고에 고민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법은 악법임 심지어 부모한테 1억 요구하면서 협박까지 했는데 범인이 현장에 있었건 없었건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