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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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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38 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국만큼만 털리면 되겠네?
130
17
24.05.08 09:30
조국 감옥 가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런 거 보면 어차피 다 도찐개찐인 놈들인데 처우는 공평하지 않네?ㅎㅎ 한동훈 역시 떠오르는 내로남불의 아이콘답네ㅎ
오늘의 뉴스
스웨덴 가서 국회의원이 어떤 직업인지나 좀 배워오라고 이놈들아
5
24.05.08 09:26
비즈니스 안 탄 걸ㅋㅋㅋ 구민들 생각해서 이코노미 탄 거라고 생색을 내는구나ㅋㅋㅋㅋ 진짜 쟤들은 우릴 개돼지로 알고 뭘 하든 지들이 개돼지들한테 시혜를 베푸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나봄..ㄷㄷ 아 세금 안 내고 싶다 나도
오늘의 참견
대체 일을 왜 안 함??
1
24.05.03 14:20
사지멀쩡한 50대면 노동력을 제공하고 돈을 벌어서 밥벌이를 하세요;;;; 지체장애 있는 80대 노인 등쳐먹을 생각을 하는 게 먼저냐?ㄷㄷ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발상을 저렇게밖에 못 함?
화가난다
스피커 우퍼 빵빵하게 켜놓고 마이크 대고 신명나게 웃어줘야겠다
8
24.05.03 14:20
?? 밤, 새벽도 아니고 낮에 웃지 말라고? 그냥 전원주택을 해야 될 사람인데 왜 아파트에 들어옴? 저정도면 민원 넣은 인간이 관리소에 붙여달라고 난리 난리 개난리를 쳤을 게 뻔하네ㅋㅋㅋㅋ
충격실화
아뜨뜨 한 적은 있는데 화상까지 입을 정도로 달궈지는구나....
24.05.03 08:40
근데 불법주차한 오토바이면 몰라, 멀쩡하게 잘 주차된 오토바이여도 문제임? 어린 애가 화상 입은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날이 더우면 오토바이든 차든 달궈질 수밖에 없고 그것까지 차주가 관리를 해야 하는 부분인지는 모르겠는데
갑론을박
어버이날이 공휴일이든 아니든 어차피 용돈은 쏴드려야 하는 거니.....
1
24.05.02 08:53
아니 봄에 결혼을 많이 하다보니까 4월만 해도 결혼식 2개를 다녀와서 이미 평소보다 초과지출인데 4월 지나자마자 바로 또 가정의 달이네?ㅋㅋㅋㅋㅋ 조카랑 부모님 챙겨야 되는데 기본적인 생필품 마저 이렇게 다 오르니ㅋ
화가난다
순 탄수화물 밖에 없는 걸 저 돈 내고 먹어야 된다니
24.05.02 08:52
밀크플레이션 에그플레이션 나오더니 이제 누들플레이션ㅋㅋㅋㅋ 솔직히 콩국수나 냉면이 뭐 육수에 공을 많이 들이고 메밀 값도 올랐다지만 그래도 좀 너무한 가격인 듯;; 진주집 콩국수 명성만큼 맛있긴 했어.. 근데 그래도 그럴 바엔 치킨을 먹을 듯
요즘문화
수박도 비싸 양배추도 비싸 사과도 비싸 감자도 비싸 그냥 다 비싸다고 해
1
24.05.02 08:52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오명에 이어 이젠 장바구니 물가 1위도 찍을 듯 홍콩 사는 친구가 한국 들어와서 하는 말이 물가 살벌하기로 유명한 홍콩이나 한국이나 차이가 별 차이가 없다더라
화가난다
집 분위기가 좋고 부모님이 화목하면 애들도 자연스럽게 결혼을 디폴트로 생각할텐데
2
24.05.02 08:51
지금 2030 세대야 결혼을 굳이? 애를 굳이? 라는 게 비주류가 아닌 흐름인데 지금 10대나 그 밑 어린 애들이 크면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이미 어릴 때부터 보고 듣고 배우는 게 있으니까 우리보다 더 부정적이긴 할 듯
요즘문화
날씨도 좋은데 등산하고 싶네
1
24.04.30 15:19
등산과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죠!!! 사실 술 마시려고 등산한 적도 있는데 과연 건강에는 어떨까요 우선 등산 전후로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등산으로 얻은 하체운동 효과도 술을 마시면 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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