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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정당한 훈육을 아동학대나 차별이라고 보는 부모들이 있는 한 교사들은 몸도 마음도 병들 수밖에 없을 거다 요즘 세상에 ADHD가 큰 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조기에 발견할 수록 유리한 건데 그걸 기분 나쁘게만 들으면 자기 손해인 걸 왜 모르지 참....

ㅋㅋㅋㅋㅋㅋㅋ저 인간 행실을 보면 보복협박 안 하는 게 더 이상할 정도던데 구치소에 있을 때도 다른 사람 괴롭히고 그랬더만ㅋㅋㅋ 혐의 하나라도 줄이려고 뻔뻔하게 버티는구나

단순히 김신영이 하차하게 된 게 문제라는 게 아니라 연예인들한테 방송국이 이런 식의 갑질을 하는 게 문제지 사람 바꿀 때는 당사자인 연예인, 제작진, 소속사의 협의가 필요한데 그 과정 전부 다 생략하고 그냥 통보한 거잖음

글쎄 그간 한소희가 보여줬던 행실을 보면 이유 없이 몰상식적인 행동을 할 사람은 아님 그래서 앞전 상황이 궁금하네

피해자의 말보다 전과 34범짜리 말을 믿는 게 우리나라 사법부다 저딴 놈이 지가 마녀사냥 당하는 거라고, 억울하다고 하면 그걸 믿어줘야 함? 추행만 있었을 뿐 강간은 없었다는 말을 믿어줘야 된다고??? 범죄자 지킴이, 범죄자 양성소 오늘도 잘 굴러가네

딴 건 몰라도 저 "싸우는 놈 따로, 이득 보는 놈 따로" 라는 말은 공감 된다 특히 저 사람 같은 경우엔 국민들한텐 의새소리 들어 의사들한텐 배신자 취급이나 받을테니 더 쉽지 않겠지

패션의 세계란 뭘까ㅋㅋㅋㅋ 결국 저 착장으로 패션위크 가고나서 인스타 4만인가 늘었더라 이래저래 화제성은 잘 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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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래서 더 재밌게 본 듯 이런 장르물은 연출 한끗차이로 진짜 유치해질 수 있는데 유치하게 점프스케어나 소리로 사람 놀래키는 거 없어서 좋았음 안 무서웠던 건 아니지만ㅋㅋㅋ 유치하게 무서운 느낌은 없었다

실수령이 얼마든 일단 돈 모으고 싶으면 본가에서 살아야 함.. 실수령 260이면 난 최소 50%인 130은 저축+재테크로 굴려야 하는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자취를 하면서부터는 확 달라지는 거지..... 전세면 그나마 낫지만 월세다? 어우 그럼 답 없음 그래서 최고의 재테크는 부모님과 한 집 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