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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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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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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 개
연예가중계
24.02.14 10:55
인스타 비계 실수라도 한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기자 어그로 잘 끄네ㅋㅋㅋㅋㅋ 뭐 꼭 전소연이 아니어도 연예인 모드 아닐 때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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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문화
24.02.14 10:53
응~ 나도 저게 다 뭔 짓인가 싶지만 니들이 할 말은 아니니까 돌아가~ 비빌 데 비벼~ 오줌 맥주 생산국이 여기서 말 보탤 입장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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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2.13 10:07
이미 지금도 용돈 200씩 받는 대학생이 국장 타고 있어서 난린데 중산층에 대한 지원을 더 늘린다고? 국민 지원 많아지면 좋은 거긴 한데 정말 간절한 저소득층부터 더 확대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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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2.08 10:29
와 3만원권 너무 좋닼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든 생각은 세뱃돈 기본 단위 3만원으로 내릴 수 있겠단 생각ㅋ 빨리 만들어주라 제발 한시가 시급!!!! 10만원권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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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2.08 09:02
ㅋㅋ이럴 줄 알았다 투명하게 다 공개하라고 수의사법 시행해도 그놈의 추가검사 운운에, 최종 가격은 원장님 상담 후에나 알 수 있다 이러네ㅋㅋㅋㅋ 이러는 게 용팔이, 폰팔이들이랑 뭐가 다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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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4.02.07 09:41
결국 기업, 근로자 사이의 입장 차이가 있으니까 의견 통일이 안 되는 건 당연한데 근데 근로자 입장에서는 이게 말 그대로 자기 목숨이 달린 일이잖음? 안 그래도 우리나라 안전불감증 심한데 이렇게 제도적인 장치라도 한 겹 있어줘야 그나마 보호가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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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2.07 09:32
장애인, 노인 돌볼 인력 부족한 건 이미 지금도 심각한 수준인데 나중에 나 늙으면 상황이 얼마나 더 안 좋아지려나ㄷㄷ 이런 로봇 개발이 그동안 얼마나 발전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죽어라 돈 모아서 실버타운 들어가는 게 제일 믿음직한 해결책 같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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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24.02.06 11:32
봄맞이 치렁치렁한 머리를 싹둑 자르고 싶을 때, 우리 모두 익히 아는 사람 말고 새로운 단발좌를 참고해봅시다 모질이 두꺼운 타입이라면 스테파니 휴이 모질이 두껍지도 아주 얇지도 않은 타입은 제슬리 디마테, 모질이 얇은 편이라면 헤일리 비버를 참고하세요 두상과 모질을 정말 많이 타는 헤어스타일이 단발인 만큼 이왕이면 자기랑 신체적 조건이 비슷한 셀럽을 찾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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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2.06 09:33
쿠팡 프레시백에 똥기저귀 넣고 반납하는 게 인간이냐?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 근데 건물 내 화장실에 투척하는 경우는 어떻게 특정하지 씨씨티비는 화장실 밖 복도에만 있을텐데.. 뭐 한사람 들락거릴 때마다 매번 뛰어가서 쓰레기통 뒤지기라도 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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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2.05 09:49
에휴 선례들을 좀 봐라.... 싱가폴도 온갖 출산 장려금 퍼주기 시작했는데 반등은 커녕 하락세였음 돈이 있으면 애 낳는 걸 고려하는 게 좀 더 쉬울 뿐이지 돈 있다고 다 애 낳고 싶은 게 아니라니까????? 우리나라 정도로 심각한 저출산은 극복 가능한 미래가 아니라 그냥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시대 흐름이라고 생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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