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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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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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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1 개
갑론을박
24.04.30 08:46
솔직히 먹잘알 연예인들이 추천하는 곳들 중 몇몇 곳들은 여길 추천한다고? 싶은 데 많더라 최근엔 성시경이 추천했던 중국집 다녀왔는데 술 많이 먹고 맛 구분 잘 못 할 때 온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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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4.30 08:44
귀여움으로 세상을 지킨다 뭐 그런 건가 너무 귀엽다.... 포메 중에서도 예쁘게 생긴 포메인 듯ㅜ 저런 반려견 순찰대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네 우리 구에는 없는 건가 성동구 좋은 동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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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4.04.29 10:18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은? 고등어! 그 뒤로 오징어, 김, 광어, 새우, 갈치, 연어 김을 이렇게나 사랑하는데.. 이젠 수출해야 된다고 국내엔 얼마 남기지도 않아 비싸지기만 하니 서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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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4.29 10:16
통신사도 그렇고 장기 이용자한테 나오는 혜택들이 있지만 솔직히 그 혜택 알뜰살뜰 다 뽑아먹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 많이 내고 제대로 활용도 못 할 혜택 받는 것보단 그냥 적게 내고 뭐 안 받는 게 남는 것 같음 물론 그것도 소비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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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4.26 09:46
의사? 교수? 웃기고 있네 질 나쁜 협박범에 지나지 않음 윤리의식은 다 가져다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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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4.26 08:55
그래 나도 저딴 것도 판결이라고 내놓은 건가 싶은 판사들 여럿 있지만 댁은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유죄가 맞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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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04.25 10:00
이런 거 보면 뉴진스는 직접적으로 하이브한테 어도어 나가겠다는 입장 같은 건 안 취했나보네 애들 명의로 따로 성명은 안내고 민희진만 도려내는 쪽으로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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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4.04.25 09:58
저게 바로 캠핑족들 싸잡혀서 욕먹는 이유 중 하나지 정작 당일에 오는 나들이객들은 그냥 돌아가야 되는데 저런 알박기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게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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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4.25 08:56
생계형 절도를 하는 것까진 공감을 못 하겠지만 폐지를 줍는 거나, 키오스크 사용할 줄 몰라서 쩔쩔 매는 거 이런 건 전부 다 미래의 내 얘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마음이 안 좋음 지금 뭘 얼마나 준비해놔야 보장된 노후를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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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4.24 08:30
서비스직이든 공무원이든 사람 대하는 일 힘든 건 이해함 악성민원 넣는 사람, 자기 화풀이 인형 취급하는 사람 정말 많으니까. 근데 극진한 대접을 바라는 것도 아님. 그냥 저렇게 평범한 사람한테까지 퉁명스럽게 대할 필욘 없잖아 저게 어떻게 남 일이야. 우리 엄마나 내 일이 될 수도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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