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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시고 또 주문해주세요?' 여기서 마지막 물음표가 기분이 나빠고 협박처럼 들렸다? 저렇게 매너있는 문자 보내주는 기사님 진짜 드문데 아무리 요즘 세상 각박하다 하지만 저걸 실수로 봐줄 생각이 전혀 없나보네

아니 엘지는 잘 만들어놓고 홍보 안 하는 게 특기임?ㅋㅋㅋㅋ 심지어 무려 2008년에 나온 광곤데 촌스러운 느낌 하나 없음 난 저게 아이폰 광고인 줄 알았지ㅋㅋㅋㅋ

아 1심 집유 나온 게 약해서 더 때려달라고 항소한 건데 판사가 눈치없이 또 집유를 줘버린 거지? 그렇게 이해해야 맞을 것 같은데....ㅋ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ㅋㅋㅋㅋ 몰카범이 집유도 무겁다고 생각하는 거ㅋㅋㅋㅋ

2.7일에 한 명 꼴로 자기 여친을 죽이는 인간들이 득실거리는데 이 와중에 무슨 결혼에, 임출육 타령을 함? 뻔뻔한 것도 유분수지 이런데도 수수방관이지 엄한 데서 원인 찾고ㅋㅋㅋ

푸바오 보낼 때 울었던 사람들을 도통 알 수가 없으니 이 기회에 한번 알아볼 생각이구나 ㅋㅋㅋ 또또또 말바꾸기..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본다.

신림역 칼부림 때도 멋모르고 영상 봤다가 충격이 꽤 오래 갔음 미디어에서 살인하는 장면 수백번은 봤어도 현실은 현실이더라... 이번 건 절대 안 본다..

저 영상을 보는 부모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짐작도 안 됨 뭐 무고죄로 고소를 해? 밥도 안 들어가고 속에서 천불이 나실 듯 죄 앞에서 고령. 초범인 게 무슨 의미가 있냐.. 재활용도 못 할 쓰레기구만 법이 안 도와주니 이렇게 인민재판이라도 할 수밖에

와 바다 한가운데서 죽이고 유기했는데 어떻게 잡힌 거지 뱃사람이 무서운 이유가 이런 일이 진짜 비일비재하다고 들었음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이런 사건들 엄청 많을 듯

25만원 받아서 돈 쓰면 경제가 팍팍 돌아갈까 예전에 80인가 뿌렸을 때 그럼 경제호황이었겠지..

먼저 남의 집 귀한 딸들을 그따위로 표현했잖아 내가 아빠였으면 더한 말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