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NqtGdZRe51님의 작성한글

월급이 너무 적긴함.. 9급 월급으로 한 달 먹고살기 진짜 너무 빠듯하다고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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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런 것도 지들 새끼라고 끝까지 품고 이민까지 나가는 부모도 웃김 아니 아들만 낳으면 사람들이 다 저렇게 변하는 건가? 저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출국금지에 나이를 왜 정해둠; 하는 짓은 이미 성인 범죄자랑 다를 바 없는 똑같은 폐기물인데

에스엘비코리아 대만식 에그마요&포테이토 근데 솔직히 이러는 곳 겁나 많을 것 같음 훤히 다 보이는 쇼케이스에 진열한 케이크도 배치만 바꿔서 폐기날짜에 폐기 안 하는데 비닐 포장된 제품들은 겉으로 티가 안 나니까 더 그러겠지;

외퀴들 노답이지ㅋㅋㅋㅋ 절대 우리나라 감성 이해 못 할 거임 외국은 저것보다 큰 죄 지어도 처벌 받고 본인이 어리석엇다 뉘우치면 거기서 끝내고 세컨 찬스 주는 게 대부분임 그리고 개발도상국 얘기 나오는 거 보니 케이팝 팬덤 알고 쓴 기사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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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요구하고 다음 열차 타게 한 거는 그게 정해진 메뉴얼이니까 상관 없는데 '똥쌌잖아'가 제3자인 내가 듣기에도 좀 아니다 싶고 센스가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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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정중하게 하고 있어서 교양있는 인간처럼 보이지만 밤에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모르는 걸 봐선 상식인은 아닌 듯ㅋ 엘베 소리가 크면 뭐 얼마나 크게 들려서 저러나 그것부터가 오바다 싶긴 한데 그거야 뭐 내가 저 집 살아본 게 아니니까 모르는 일이긴 한데;;; 자기가 귀마개라도 끼고 자면 해결되는 일 아님?

윤은 취임하고나서 카르텔이란 단어를 처음 배운 게 분명함ㅋㅋㅋㅋㅋ 신나서 여기저기 써먹는 꼬라지가 딱 새로운 단어 하나 배워 들뜬 어린 애 수준ㅋㅋㅋ 심지어 누가 누구보고 카르텔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 땐 캐리어가 애초에 제대로 안 접혔다거나 하자가 있었는지 아닌지가 관건일텐데 그걸 증명할 방법은 사실 없지;; 캐리어에 문제가 있었던 거면 저 아줌마는 재수가 없었던 게 맞으나 승질머리도 드러운 사람인 게 맞음 그래서 딱히 딱하게 느껴지지도 않음.

반반차는 사실 회사 재량이지 뭐.. 회사에서 승인 안 해줘도 문제될 건 없는 거임 근데 정확히 따지면 근로기준법에는 반차도 없긴 함

깨끗해보여서 그저 깨끗한 줄로만 알았던 곳인데 의외로 세균이 가득한 스팟이 있다고 합니다 수도꼭지 손잡이 >>물을 사용하고 나서 손잡이 부분을 한번 씻어주는 것만으로도 세균 번식을 막는 데 도움 됨 칫솔꽂이 >>꽂기 전 물을 최대한 털고,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비눗물로 깨끗하게 세척!! 리모컨·키보드 >> 플라스틱이라는 소재 자체가 감기나 독감 세균이 잘 번식함. 면봉으로 잘 닦아주기 터치스크린 >>쓰고 나면 바로 스크린 전용 클리너나 알콜로 닦아주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