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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떠나 한적하게 식사하기 좋은 서울~경기 숲뷰 레스토랑 - 르한스 카페와 레스토랑, 갤러리가 함께 있는 복합문화 공간 넓은 정원과 건물 속 통창 너머로 보이는 숲 뷰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풍경을 만끽하기 좋다 - 메종포레 용인에 위치한 원테이블 한우 오마카세. 숲 속 가정집 분위기로 자연과 함께 힐링이 가능 콜키지 프리라고 하니 원하는 와인을 챙겨가도 좋을 듯 - 포코아 내부는 싱그러움이 가득한 플랜테리어로 어디에 앉든 숲 뷰를 만끽 메뉴는 브런치와 디너로 나눠져 있는데 낮에는 커피&에이드, 저녁에는 와인&맥주를 즐길 수 있다 - 트루낭 하남 미사 경정공원 나들이 후 가볼 만한 양식 레스토랑 트루낭 강과 자연이 어우러진 뷰를 품은 곳으로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제격

종교 본인이 믿고 열심히 다니는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까지 원치도 않는 종교로 피곤하게는 만들지 말자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된건 좋은데요.. 업무 특성이란게 있는 건데 굳이 꼭 다 같이 점심먹고 다 같이 쉬어야 되는건지 탄력적 운영이 정말 어려운건지 본인들 편의 맞춰 그러는건지ㅠ 회사원 이용객 입장에선 참... 겨우 시간 내서 찾아갈 수 있는게 점심시간인데 ㅠㅠ 이젠 정말 은행과 우체국 이용 하려면 정말 휴가 낼 판일세

삶의 질을 올려줄 업데이트 된 카톡 신기능 확인해보세요^^ 1. 프로필 방문자수 프로필 '투데이' 설정을 해두면 그날 하루 프로필 방문자 수를 알 수 있음 당연히 누가 방문했는지까진 알 수 없음..ㅋㅋㅋㅋ 2. 단톡 초대 거절 친구 목록에 '없는' 사용자가 나를 그룹챗에 초대했을 땐 거절이 가능 3. 이모티콘 스티커 자신이 보유한 이모티콘으로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기능 4. 맥북 대화 캡쳐 드.디.어 맥북에서도 대화 캡쳐 기능을 쓸 수 있다! 5. 디데이 관리 프로필 상단>관리>디데이>디데이 등록 6. 채팅 조용히 나가기 톡서랍 구독자에게만 제공되는 '유료' 기능ㅠㅠ 팀채팅에서 '조용히 나가기'로 누구에게 알리지 않고 나갈 수 있음

머리를 아침에 감는 사람 저녁에 감는 사람으로 크게 나뉘는 것 같은데 언제가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녁'이라고 해요!! 왜냐면 하루종일 쌓인 각질 먼지 등 노폐물을 제거 해줘야하기 때문이고 밤에 머리를 감으면 피지막이 형성되어 다음날 두피를 지켜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 머리가 이상해진다면... 하루에 2번 감아도 됩니다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하고 싶으면 자기 목숨 걸고 하라는 거네ㅎㅎㅎㅎ 자기한테 친절했던 사람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밟고 피가 흐르게 두는 건 대체 어떤 마음임? 이 세상 친절한 모든 사람들의 공익을 위해서라도 나오지마.. 9년도 짧다...

난 이래서 자꾸 언론에서 신의 직장 신의 직장 하면서 빨아대는 게 어이없음 180 받으면서 저렇게 몸도 마음도 거덜나는 곳이 어떻게 신의 직장임? 어떤 회사를 가도 진상은 있고 빌런이 있지만 민원인들은 불특정다다다다다다다수잖아 악성 민원인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가 시급해보임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일한다지만 그렇다고 국민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욕받이도 아니고요ㅡㅡ

서울에서 가장 핫한 벚꽃 명소 중 하나인 여의도 한강공원! 꽃놀이 때문에 평소보다 여의도를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여의도 직장인들이 찐맛집으로 인정한 곳들 참고해보세요~ 1.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등촌 칼국수의 원조 칼국수 집 2. 모퉁이네- 유퀴즈에서 나왔던 즉석 떡볶이 맛집 3. 진주집- 콩국수 안 먹는 사람도 여기 콩국수는 먹는다는 맛집 (개인적으로 비빔국수 추천!!) 4. 이와타- 고기와 닭뼈를 사용해 우려낸 국물로 살짝 기름지면서 시원고소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곳 5. 별미볶음점- 수요미식회에 나온 제육볶음을 메인으로 하는 백반집

미국에 있을 때는 이 할미 품으로 돌아와라 어쩌구 난리더니 한국 와서의 행보가 마음에 안 드나^^ 손자가 드디어 한국 왔는데 왜 오히려 연락 씹으시는지?ㅎㅎㅎ 전우원씨가 갑자기 왜 이런 단독행동을 하게 됐는지, 그 진정성 같은 건 아직도 좀 긴가민가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 같음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다 보니 지금 무서울 만도 하지.. 꾸준히 라이브 같은 거 해주길

종교 강요는 내 가족이 해도 싫은 거다 근데 뭔 시어머니가ㅡㅡ 심지어 막달 임산부 며느리한테 저러고 싶을까????? 저런 사람들 특징은 좋은 일 생기면 주님 탓, 안 좋은 일 생기면 주님 말 안 들은 인간 탓임 중간에서 남편이 알아서 바리케이드 역할 잘 해주는 게 답이다